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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06.08.10 03:55

앞으로의 진행과정

(*.207.65.159) 조회 수 4026 댓글 32
싸움 당사자들은 지쳐서 한동안 두문불출하거나 떠날것이고

기타매니아의 많은 분들은 분위기를 살리려고 도닥이고 애쓴다.

익명을 남용하는 작태에 여러사람들은 실명제나 로그인제를 하자고 의견제시

허나 주인장은 뜻모를 말을 하며 무시...

다시 평화롭던 일상으로 돌아가나 익명을 기반으로한 악플과 싸움은 언제든 다시 일어남..

처음부터 다시 반복...


이게 4년넘게 제가 보아왔던 기타매니아의 구태의연한 과정입니다.
그 과정중 수많은 분들이 이곳을 등졌고 지금있는 분들중에서도 이과정을 거칠수 있습니다.

사태를 수습하려는 분들이 도리어 로그인제같은 이슈를 오히려 사그러들게 한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주인장은 잠잠해질때까지 삼천포로 빠지는 글만 남기고 반응을 보이지 않을겁니다.
조용해지면 기타매니아의 자정작용을 믿었다는 말과 함께요...불씨는 항상 남아있는데말이죠..

기타매니아를 오래봐오셨고 익명에 대해 개선점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강하게 주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님도 이젠 귀좀 기울이시죠.. 이곳이 수님의 개인사이트가 아니라면 말이죠.. 마음한구석에 이곳이 단지 개인의 기타홍보용장소라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빨리 접으시는게... 착한 어린이들 생각대로 못된 마음을 가지면 벌 받게됩니다.
Comment '32'
  • 항해사 2006.08.10 05:19 (*.248.80.132)
    시나리오가 나오는 군요!! 좋네요 조지일관도 좋고 두리뭉실도 다 좋아요 다만 쌈장만 없었으면 합니다.
    쌈장이 없어진 매냐에서 건의가 나왔던 말들이나 일들이 진행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항상 화근이 문제죠!!



  • 정호정 2006.08.10 09:46 (*.192.29.224)
    현대사회에서의 진정한 힘은 여론을 이끌 수 있는 능력...

    자고로 이 사이트가 가지는 의미는 남다른거 같습니다.

    점점더 발전하는 기타매이나가 되었스면하는 바램입니다. 저처럼 진짜 기타가 좋아라 하면서 이곳을 기웃거리는 사람들은 한번씩 이런 사건(?) 또는 논쟁(?)이 있을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또, 논쟁이나 토론 또는 칭찬과 격력 모두 필요하지만 행하는 사람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만 더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괜한 저의 투정(?) 비슷한거였습니다.^^

    에구.. 그런데 너무 더우시죠? 8월말까지 이렇게 덥다니까 모두들 더위드시지 마시고 건강들 유의하세요.

    근데 비바체님께선 잘지내시나 몰러요. ㅡ,.ㅡ
  • 로그인제 2006.08.10 10:31 (*.131.31.214)
    를 해도 싸울 사람은 싸웁니다. 오는 것 막지 않고 가는 것 잡지 않는 것이 이 사이트의 내력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이 사이트 들락거린지도 거의 6년 쯤 되는군요. 그 동안 많은 기타 사이트가 명멸했습니다만, 그런대로 이 사이트는 계속 자기 모습을 지켜왔습니다. 수님의 恒心을 존경합니다.
  • ↑운영진? 2006.08.10 10:37 (*.72.78.13)
    절이싫어진 중이 떠나가니까요.
    이미 확고한 위치를 잡았는데 모가 아쉽겠우.
  • 가끔 2006.08.10 11:00 (*.7.235.148)
    그 분쟁을 걸 즐기는 게 아닌가 싶어요.... 여기 사람들도... 운영진도.
    로긴제 안 하시리라 봅니다.
  • 11 2006.08.10 11:03 (*.187.26.14)
    좀 장르계열은틀리지만 네이버의 핑거스타일기타카페도 이 기타매냐 못지않게 큰곳으로 알고있습니다...
    여긴 카페구요 로그인을 해야지 들어갈수있는곳입니다.... 로그인제도라해도 회원수에서 많이 차이나느냐......
    그것도 아니구요...거의 만사천명정도 됩니다... 이곳을 방문하면서 느낀건데 여기 기타매냐도
    색다른 대안이 필요하지않을까요?
    http://cafe.naver.com/fingerstyle.cafe 이게 주소구요 대부분의 분들이 아시겠지만 모르시는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세요 어떻게 돌아가는지.....ㅎㅎ

  • 오모씨 2006.08.10 11:28 (*.127.103.115)
    자고 일났더니 여전히 이 문제네요.
    여튼 이런 소리 나오고 원칙만 내세우는 것은 아니라고 봄.
    내용을 읽어보니 모두 그러하거나 그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반복...조중동비유 등)

    그러나 로그인제가 되든, 특정 운영자의 입김이 쎄든, 완전 민주자유방임이 되든
    사이트자체가 가지는 방향성은 이곳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이 이끌 것은 분명합니다.

    위에 예시한 내용들에 대해서 저는 100%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원인을 단순히 여기 주인장이나 비실명제탓으로 돌린다는 것은 있을 수 있는 확대해석이라 생각합니다.

    다행이 여기 주인장이 기타계 모두에게 호감을 받고 신뢰받는 완전 스폰지형 인간이라면 모를까,
    경쟁하는 제작가들도 있고, 좋고 싫음, 자신의 철학이 분명한 사람이고, 그것이 사이트의 성격에 반영이 되니
    당연히 이곳이 싫은 사람들도 생기기 마련이고,
    좋거나 신경안쓰는 사람들이 모여 문화를 조성하니 방향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물론 '누가 하지 말라그랬나~~'고 주인장은 말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방향성입니다.

    그렇다고 자유방임, 완전히 손뗀다고 주인장이 털어도 이 사이트를 사회단체에 기부해버리고 주인장이 지리산으로 들어가버리지 않는 이상, 위에 말한 다른 생각을 한 분들이 이곳에와서 좋다구나 활동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 않습니다.

    때문에 이 일은 결론을 내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어떤 사이트가 특정한 색체와 방향성을 가지고 윗분이 말한대로 항심을 가지고 지속해 나간다는 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수 많은 사이트가 생기고 사라지고, 수많은 사람이 오고가도 그 자리에 떡하니 있는 기타매니아는 분명 세계 어디 내놔도 손생이 없는 기타계의 자랑입니다.
    좋은 시스템은 요지부동하는게 아니라 그 자리에 언제나 있는 것입니다.
    세월에 따라 사람의 생각은 변할 수 있습니다. 뭉게고 난 뒤 나중에 '거기 뭉게지 말껄' 할 수도 있는겁니다.
    욕을얻어먹을 일을 했든 안했든, 잘했든 못해쓴 이자리에 이렇게 기타매니아가 있다는 것은 가장 칭찬받을 일입니다.
    딴 사이트들으 커뮤니티를 지향하지 않았습니까? 수많은 사이트들이 커뮤니티형 구조를 띠고있지만 이곳같이 활성화 된 곳이 없다는 것은 많은 기타인들의 암묵적인 지지입니다.(혹은 불가피한 선택)


    다만, 실명제는 예전부터 찬반이 오갔는데,
    실명제 한다고 하면 반대 무리들이 회원정보를 가지고 조정하려는 기득권의 횡포라고 그러고,
    비실명제를 하자고하면 또 그 반대무리들이 찌질이들 때문에 못산다고 그러고...

    그래서 하다못해 예전에 IP주소조차 여론에 의해 숨겼다가, 나중에 운영자만 안다고 또 지랄지랄해서 당시 옥모님이 IP주소 뒷자리에 211.196.227.61 ==> 211.196.227.** 일케 **도 넣기도 하고....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간의 노력이 없었다고 말할수는 없죠? 당시 저도 운영자였고 옥모님도 운영자였으며(사이트 개편팀. 지금의 모습을 만든 분이 옥모님) , 여론에 의해(혹은 제가 주도하고 다수가 공감한다고 생각했던 여론) 저리한 것이니까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매니아가 이제 부분실명제를 도입했으면 합니다.
    닉네임만 노출되고, 개인정보를 모두가 볼수 있는게 아니라 공개유무에 따라 볼 수 있고,
    특정게시판은 익명으로 사용가능케하고 특정게시판을 실명이 가능한 곳.

    앞서 말한대로 주인장이 바뀌지 않는이상 (바꿔고 사람들은 뭔가 커넥션이 있다고 생각할껄요? ㅋㅋ )
    사이트의 방향성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의 불편 (로그인사으이 불편이 아니라 이런 소모적 싸움을 지켜보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서 실명제의 도입은 고려되어야 할 것이며,
    많일 비용이 필요하다면 즐겨찾는 매냐의 한 사람으로서 일부 찬조할 의사가 있습니다.

    이럴 때 참 생각나는 것이 누군가 한 말인데요..
    '버릴 때 얻을 수 있다'
    이건 여기 주인장이나, 매냐님들 모두에게 해드리고픈 말입니다. 물론 제게도요. ㅋ




  • 허니 2006.08.10 11:29 (*.78.168.65)
    때리는 사람이나 맞는사람이나 모두 피해자입니다.
    쌈장 들사이에 구경꾼이나 참견꾼들이 개입하면 거의 "전쟁"으로 치닫는 수도 있는데, 결국 당사자들만 큰 피해를 보게되는 아이러니를...
    구경꾼이나 참견꾼을 로긴으로 방지하자는 의견도, 그냥두자는 의견도 단지 권고사항 일뿐이라고 판단되는데
    굳이 운영자에게 "오기심"을 발동시키거나 비실명은 이렇게 당할 수 있다고 "깨달음"을 줄려하는 글, 등의 "집요한설득"(?) 또는 이제 찬반"투표만 남았다"는 식의 사실호도는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됩니다.
    자기감정이 중요하지 않은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여기 말없이 지켜보는 여러사람들의 감정을 생각해주시는 배려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극단적이고 흑백논리적인 언행은 삼가야 할 것입니다.
  • 피식. 2006.08.10 11:42 (*.155.59.79)
    인신공격에도 끄떡하지 않던 분이 별것도 아닌 로그인 얘기만 나오면 발끈하는 주인장의 진심이 뭘지.
    그것이 알고프다.
  • 오모씨 2006.08.10 11:43 (*.127.103.115)
    그리고 비실명으로 인한 즐거움은 악플러들이(혹은 막말하는 사람들,음해성 글 남기는 사람들) 가장 만끽했다고봅니다.
    내가 많일 여기 주인장이었다면 몇몇 이용약관을 내걸어놓고 쓸데없는 소리하는 사람들 다 강퇴시켜버렸을겁니다.
    초딩들 모이는 사이트는 담임선생님 온다고하면 쑤그러들기나하지...
    손가락 많이 쓰면 뇌가 활성화된다더니... 여긴 너무 스스로 똑똑한 사람들 많삼. ㅋㅋ
  • 소품 2006.08.10 11:44 (*.249.62.201)
    오모씨님 글 좋군요~~

    인정할건 인정할줄아는...

    사실 기타매니아 콰르텟이니 기타매니아 듀오이니 하는 말도 외부에서는 있습니다.

    그만큼 기타매니아 역시 보이지않게인듯 하지만 솔직히 눈에보이게 파벌이 상당하죠.

    그러나 사람이 모두 동등선상에서 볼 수도 없는 것이고..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에겐 더 도와주고싶은건 당연한것이겠죠.

    (이걸 인지상정이라고하나요?)

    다만 기타매니아 클래식기타의 최고 사이트라면......

    좀 더 상업적 색깔을 뛰더라도..

    리뉴얼 좀...ㅎㅎ

    상업성뛴다고 욕할거면 돈벌지말고 그 사람한테 사이트 운영하라고하면됩니다.
    (물론 그런거에 대꾸할필요는없겠죠~)

    기타매니아 다 좋은데...

    솔직히 웹디자인쪽이 상당히....ㅎㅎㅎ

    그래도 클래식기타의 자존심 사이트인데 이왕이면 다홍치마~~~

    그냥 브라만기타 홍보 좀 더해서 더 좋은 일에 쓰면 되잔아요~~~

    제가 뭐 이러쿵 저러쿵우습지만...

    기타매니아가 디자인이 좀 더 이뻣으면 하는 바램이~ㅎ

  • 뿌직. 2006.08.10 11:46 (*.155.59.79)
    <이곳같이 활성화 된 곳이 없다는 것은 많은 기타인들의 암묵적인 지지입니다.(혹은 불가피한 선택)>
    그렇지 않습니다.
    일렉기타 연주자들이 찾는 <뮬>을 가보면
    로그인제로 해도 수만의 회원이 있고 여기처럼 분탕질을 심하게치지도 않습니다.
    매일 가는 곳이라서 잘 알지요.

    분탕질에 난장판이 되어도 구태의연하지 않은 세련된 분이 모인다고 착각하시는 인간에 대한 신념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2006.08.10 11:58 (*.72.78.13)
    위엣분 왜 떵싸여..냄새..
  • 오모씨 2006.08.10 11:59 (*.127.103.115)
    클래식 기타인이라고 수정했어야 할걸 그랬네요.
    뮬은 예전에 누가 일렉기타 팔아달라고 가 본 기억밖에 없습니다.
    맨 마지막줄에 대한 제 답변은
    '분탕질에 낭장판이 되어도 남을사람은 남고 갈사람은 가고 그들이 세련된사람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탕질에 난장판을 즐기는 것은 미꾸라지 밖에 없습니다. 물총새로부터 몸을 피해야 하니까요. ㅋ
  • 소품 2006.08.10 12:07 (*.249.62.201)
    뿌직님..뮬은 제가 6년차회원입니다.ㅎㅎ

    근데 그곳이 한때 꼬릿말 달고했을땐 정말 가장 지저분한 음악사이트중에하나였습니다.

    구인구직에 여자베이스구해요하면 - 야이 XX야~~ 여자데려다 어디다 모할려고??? 남자도 구하기힘든데 왜 꼬시게??- 이런식의 글들이 난무했습니다.

    지금은 꼬릿말쓸수있는 곳들으 많이 막아놨고..

    또 정화운동(?)이 있어.....

    많이 좋아졌지만....

    동영상이나 음악하나 올리면 한두개 칭찬나오다 한명 욕나오면 원글과 상관없이 쭈루룩 쌈질나서사이트 활성화된데도 공헌했습니다.

    또한 명예의전당이라는 클릭 죽어라해서 명예의 전당올려서 뮬 출신 기타리스트도 생기고...

    솔직히 뮬 지금은 많이 정화됬지만 몇년전만해도 엽기사이트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뮬은 일렉기타연주자들이찾는 곳이 아니라 일렉기타 연주자도 찾는 곳입니다.

    그곳은 실용음악연주자 포털사이트입니다.

    이곳은 클래식기타 사이트구요.

    뿌직님이 뮬의 역사를 아신다면...

    분탕질을 기타매니아랑 비교하는것은...ㅎㅎ

    솔직히 기타매니아에서 한번 분탕질의 양은 뮬에서는 10분이면 나오는 현상이었습니다.

    다음까페에서 실용음악까페등에서 악플들이 난무하면 이런 말도많았습니다.

    "여기가뮬인줄아냐구!!"

    ㅋㅋ
  • 오모씨 2006.08.10 12:15 (*.127.103.115)
    뿌직님의 말씀은 분탕질을 방관하는 것을 못마땅해 하고
    로그인제를 했으면 하는 그런 내용이신듯 하고

    소품님은 뮬과 매냐를 비교하는것은 성격이 다른 사이트이다..는 뜻인듯 하니
    행여나 주제와 어긋난 일로 말이 커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뮬. 젊은 일렉을 하는 분들이 많아 당연히 정열적이겠군요 ^^
  • 촌놈허니 2006.08.10 12:18 (*.78.168.65)
    언능 이더위가시고 선선한 가을이 오면 미꾸라지 항그석 잡아서 추어탕 해먹어야쥐.

  • 소품 2006.08.10 12:27 (*.249.62.201)
    이것도 오해의 소지가 생길까요??

    그렇다면 제가 지금 인터넷 접속끊는데 ....

    문제가 생긴다면 운영자님 삭제바랍니다.ㅎㅎ

    며칠만에들어와서 무슨 분위기인지는 정확히 파악안갔어도~

    대충 싸~~한 분위기인듯하니...잠시동안은 약간 조심을 해야될듯하군요~
  • 항해사 2006.08.10 12:28 (*.248.80.132)
    왜 싸움은 쌈장만 할까요 매냐에 오고가고 하시는 분들이 손가락으로 꼽을수 있을까요 엄청 많을텐데...

    분탕도 그 화제가 꼭 거기서 거기고...

  • 2006.08.10 12:49 (*.59.54.223)
    갈사람 잡지말고 오는사람 막지 말면서 기다리다보면
    저절로 자정작용이 일어날겁니다.

    갈사람 빨리 가세요..
    저녁하늘님....또 누가 내욕하나 궁금해 들러지말고
    떠난다 했으면 깨끗이 떠나십쇼.. 아무도 안잡으니...

    zio님도 공부하러 떠나세요..
    다른분들도 무슨 동냥하듯이 떠나지 마라 매달리지 마시구..

    인재들은 얼마든지 또 들어옵니다.
    제가 늘 하는 얘기 "세상엔 기타 잘치는 사람이 왜이리 많은거야!!!"
    믿고 느긋이 기다려 봅시다.

    좋은 연주나 좀 올려주이소 ..!!!
  • 1 2006.08.10 12:54 (*.74.11.232)
    얼씨구...
    말하는 뽄새좀 보소...
    '동냥하듯 매달'린다구요??
    댁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쇼??
  • 2006.08.10 13:04 (*.59.54.223)
    ↑ 사람같이 완전 익명으로 툭 던지는 말한마디로
    말꼬리 잡으면서 아마 이번사태도 일어난듯..

    사람이 말하다보면 실수도 하져.. ㅎㅎㅎ
    (그럼 수정하리다. )
    다른분들도 무슨 동냥하듯이 떠나지 마라 매달리지 마시구..
    -->다른분들도 떠나지마라 마시구..

    떠난다 했으면 깨끗이 떠나십쇼.. 아무도 안잡으니...
    -->떠난다 했으면 깨끗이 떠나세요..

    꼬투리 잡을거 미리 수정 ^^

  • 1 2006.08.10 13:09 (*.74.11.232)
    훈/ 댁처럼 별뜻없이? 그냥 나오는 데로 씌여진 말 한마디가
    더 불란을 일으키는 원인일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신을 돌아 보시죠..
    지얼님께 떠나지 마시라고 글을 쓰신 분이 보면 어떤 느낌을 받으실지
    생각해 보면 제가 왜 발끈하여 리플을 썼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 ㅋㅋ 2006.08.10 16:13 (*.155.59.79)
    있으라고 잡아도 나갈테니 훈님은 걱정 붙들어매시죠.
    여기 주인장되는 어르신이 계속 비아냥거리니 최소한 거기에 대한 답례는 하고 가겠습니다.
  • 의견님 2006.08.10 23:22 (*.7.235.148)
    의견님. 그냥 의견님도 익명으로 들어와서 즐기세요. 그게 맘 편하답니다. 쓰신 글에는 200% 동감하지만 어차피 안 될 거니까요, 뭐... 괜한 고생이고 과도한 애정이세요.
    저처럼... 그리고 다른 사람처럼 익명으로 가끔 들어오세요, 그냥. (흠..書)
  • 어이구 2006.08.10 23:23 (*.105.23.54)
    뭐하러 힘들게 글 남기십니까. 이런저런 유용할 분들 다내쫒고 그걸 자정작용이라고 착각하는 분에게요....새로 들어오는 분들에게 기타 한대라도 더팔아야 세계기타의중심 조선의 꿈을 이룰거 아닙니까.
  • 오모씨 2006.08.11 00:15 (*.127.103.115)
    어이구님. 한대라도 사주고 그런말 하삼. ㅋㅋㅋㅋㅋ
  • 어이구 2006.08.11 00:49 (*.105.23.61)
    600만원짜리 기타를 어떻게 사요....
  • 전차남 2006.08.11 01:08 (*.240.68.190)
    의견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자정작용이라고 제발 착각하지 마시길 빕니다.
    예전에 자주 보았던 분들 다 어디가셨습니까.하나같이 그때에는 안그랬는데 갑자기 생계에 쫓겨서 안들어오시는 겁니까?
    의견님은 누구인지 잘 모르겠으나 쓸데없는 곳에 에너지 소모하지 마시고 더 생각있는 분들을 위해 쓰시기 바랍니다.
  • 전차남 2006.08.11 01:12 (*.240.68.190)
    훈님, 떠나는 사람 잡으려는 분들까지 님 마음대로 동냥이다 뭐다하며 모욕하지 마십쇼.
  • 2006.08.11 01:40 (*.59.54.223)
    동냥이란말은 실수라고 했쟎아요..그리고 위에 수정도 했고.. 참 말꼬투리 디게 잡네요 .
  • 와.. 2008.01.30 01:07 (*.106.192.32)
    이를 두고 선견지명이라 하나요. 오래전 글인것 같은데 누구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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