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2일 대구공연에서 사인을 받은 사진입니다.
사인회도중 제 사진을 딱 내미니까 안나양이 깜짝 놀라더군요. ^^;
당신 맞냐고?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잇츠 미.
그때 놀란 안나양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연주도 너무 멋있었고, 그 미모. 저는 그날 거의 죽는줄 알았습
니다.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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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사람 나도 봤는데... 그떼 안나의 표정이 장난이 아니었지요... 그사람 참 대단한 사람인것같아요... 어떻게 그런걸 들이댈생각을 했을까요... 나도 나중에 그런 사진 하나 들이대야지.. ㅋㅋㅋ 암튼 부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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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하하!!!!!!!
한진이.... 베~~~리굿!!!!!!!
이사인이 결국 여기까지.......... -
한진.....오~~~~~~~~섹~시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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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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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거 전설치고 있었는데 이곡두 곧 녹음해서 올리겠습니다. 방금 저번에 녹은한 로망스 올렸습니다.
곧 거시기 삼중주도 올리게 되겠죠..ㅋㅋㅋ 요즘은 꽃의 왈츠에 빠져서, 꽃의 왈츠는 언제쯤 올리 수가 있을런지.
안나 비도비치 쌀랑해용~~~~ -
이 사진....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반군입니까? -
ㅎㅎㅎ 한진...니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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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안나도 디게 인상깊었겠네여...멋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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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몸매가 부럽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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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좋으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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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신 머리띠 둘르고 손에 M-60 잡으면 딱 람보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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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는 람본데 어리버리 순진한 람보에요....ㅋㅋ
요즘 지얼님이 편곡한 혁님의 엘 폴보를 무쟈게 열심히 하던데요,,,
아마 곧 들을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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