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4.09.16 22:40
수님보세요. 보내주신 악보 잘 받았습니다.
(*.202.207.206) 조회 수 3107 댓글 2
보내주신 악보는 잘 받았습니다.
이렇게 매번 신세만 지게 되네요.
멋진 악보와 수님의 마음 잘 받았어요.
요즘, 아이와 씨름하느라 눈코뜰세가 없네요.
아이에겐 밤낮 구분도 없나봐요. 계속 밥 달라고 하는 통해 제가 정신이 다 없네요.
선배들 말이 이제야 실감이 팍팍오는 군요. 아이키우기 쉽지 않네요.
그래도 귀엽답니다. ^.^;
보내주신 악보로 연주한번 올릴꼐요. 언제가 될지 정학히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렇게 매번 신세만 지게 되네요.
멋진 악보와 수님의 마음 잘 받았어요.
요즘, 아이와 씨름하느라 눈코뜰세가 없네요.
아이에겐 밤낮 구분도 없나봐요. 계속 밥 달라고 하는 통해 제가 정신이 다 없네요.
선배들 말이 이제야 실감이 팍팍오는 군요. 아이키우기 쉽지 않네요.
그래도 귀엽답니다. ^.^;
보내주신 악보로 연주한번 올릴꼐요. 언제가 될지 정학히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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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다니요. 아직 저의 연주가로서의 양심에 손을 얻고 이곡은 올릴만하다고 생각 되는 곡이 아직은 없네요.
공부하는 세월이 길어지다보니 눈만 머리끝으로 올라가기만 한네요.
꼭, 올리도록 할꼐요. 그리고 성훈음반도 감사히 받을 께요.
성훈하고는 20년 지기 친구라 잘 알고 있어요. 독일에서도 3,4년 같이 있었고.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도 성훈이랑 같은 학교에요. 연주회 잘 마쳤다는 소식들어서 좋았는데. 음반 까지 얻게 생겼네요.
다시금 감사 드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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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지 말고 한곡 연주해서 올려주세여...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