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4.09.16 05:44
수님 보내주신 악보 음반 감사합니다!!!!
(*.158.13.119) 조회 수 3064 댓글 9
아니 크리스마스도 되기 전에 이게 웬 선물이래요??
오랜 이민 생활에 몇번 안되는 소포였어요...
것두 전 까맣게 잊구 있다가...
받자마자 지얼님의 지선상.... 을 쳐보았는데...
어째 좀 이상트라구요?? 6번선 내리라는 말이 빠졌....
근데... 여튼(****님 버젼?) 운지는 지얼님 다워!!!^^.
손꾸락이... 치다보면 차차 나아지겠죠 뭐...
어쨋든 버벅대며 끝까지 한번은 쳐 보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알보라다편곡인가??
보다 훨씬 제 맘에 들었어요...
지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악보들은 여기
친구들한테 좀 나눠 줄께요...
아 참... 오늘 브라질에서 새로운 기타 동지를 만났거든요??
제가 지얼님 악보를 그 분께도 나눠 드렸어요...
그 분 말씀이 또 한분이 기타를 사랑하는 분이 또 계시다고 하드라구요...
조만간 안셀모가 오면 한번 같이 만나려고 해요...
어쩜 앞으로 기타마니아에서 그분들을 만나실 수 있을지도..
제가 오늘 기타마니아 정보를 주었거든요...
자... 저 이만 퇴근해얄것 같습니다...
수님 맛있는 거 많이많이 사줄께요!!!!^^
오랜 이민 생활에 몇번 안되는 소포였어요...
것두 전 까맣게 잊구 있다가...
받자마자 지얼님의 지선상.... 을 쳐보았는데...
어째 좀 이상트라구요?? 6번선 내리라는 말이 빠졌....
근데... 여튼(****님 버젼?) 운지는 지얼님 다워!!!^^.
손꾸락이... 치다보면 차차 나아지겠죠 뭐...
어쨋든 버벅대며 끝까지 한번은 쳐 보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알보라다편곡인가??
보다 훨씬 제 맘에 들었어요...
지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악보들은 여기
친구들한테 좀 나눠 줄께요...
아 참... 오늘 브라질에서 새로운 기타 동지를 만났거든요??
제가 지얼님 악보를 그 분께도 나눠 드렸어요...
그 분 말씀이 또 한분이 기타를 사랑하는 분이 또 계시다고 하드라구요...
조만간 안셀모가 오면 한번 같이 만나려고 해요...
어쩜 앞으로 기타마니아에서 그분들을 만나실 수 있을지도..
제가 오늘 기타마니아 정보를 주었거든요...
자... 저 이만 퇴근해얄것 같습니다...
수님 맛있는 거 많이많이 사줄께요!!!!^^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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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났어요... 내일이 조앙 연주회인데... 난 그냥 낼 가면 되려니 생각하구 있었는데... 지금 막 비자카드싸이트를 열어보니 표가 모두 매진되었다네요... 아~ 우짜문 존노... 조앙한테 연락이 되면 표를 구할 수 있을텐데... 전화번호랑 집은 안셀모만 알고 있는데... 혹시 안셀모한테 연락이 닿으면 조앙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멜로든지 아님 여기 리플에다가... 아님 한번 여기저기 수소문 좀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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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연락이 닿을 것 같아요... 몇사람 거쳐 지금 조앙 전화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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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닿았어요... 자기가 표를 구해볼거래요... 아마 내일 저녁에 볼 수 있을거에요...
참 한국 악기를 쓸거라는 말을 한국 친구들한테 꼭 전해주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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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 전화하세여.
86-136-4071-0500 작곡자핸드폰 (하하핳...)
그럼 당일에 연주회장에가서 몇달러 웃돈주고 티켓사서 들어가셔요.
일단 연주회장에 가시면 입장하는문제는 해결될거 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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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이널무대를 비디오나 시디로 담은것을 혹시 판매하면 꼭 구해주셔요.
기타매니아에 올려 같이 보고 듣게여... -
낼 어떻게 한번 캠코더라두 가지구 가서 찍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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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글타 조앙 결승.. 저나해바야징..ㅠㅠ;; 아이모레스님 좋겠다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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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해바야징 --- 전화해봐야징
아무리 넷용어지만 의사소통조차 어렵다면 그것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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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현을 레로 내리라는 문구 하나가 빠진상태로 인쇄되어서
다시 인쇄했답니다...인쇄소분들 거의 초죽음상태.....더 두꺼운종이로.
브라질에도 기타하는분들이 많군요...조합만들어도 되겠당...
그나저나 국제판 매니아가 너무 늦어져서 아무래도 제가 직접 팔짱을 걷어부쳐야겠어요...
안셀모님 오늘은 중국 모레는 프랑스에서 아우셀만나고 몇일후면 브라질에 도착할겁니다... ..
이번에 새로나온 악보랑 김성훈님음반 몇일내로 우체국가서 보내드릴게여...
더 필요하신거 있으면 얘기해 주세여...
브라질에서 젤로 궁금한것은
브라질화가들의 그림이 담긴 브라질미술교과서예요.
특히 헌책방에서 구할수있는....
아마도 브라질색감이 장난아닐거라는 예상이 들어요....
조선화가들과는 무쟈게 다른걸 보고 느꼈겠죠...
그나저나 조앙과 더글라스가 음악페스티발에서 우승하여
정말 아파트한채 꼭 받앗으면 좋겠어요...무쟈게 가난한 아티스트분들인데...
그렇게 천재적인분들이 한달에 버는돈이 고작 30만원이 채 안된다는거 얘기듣고
저같은 미련한사람이 한달에 다섯배(150만원)나 버는게 얼마나 챙피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