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3.12.01 21:36
KBS 다큐 '길 위의 화가' 보셔요...
(*.249.128.110) 조회 수 3193 댓글 3
안녕하세요..
황유진 이라고 합니다...
매일같이 들어오긴 하는데..
막상 써보려니깐 어려워서..이제야 처음 써봅니다~
저는 이곳을 떠올릴 때..
나무를 생각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항상 얻기만 하거든요..
많은 칭구분들의 열정.. 사랑..떄로는 아픔..
특히 진실이 느껴지는 분들이 쓰신 글들을 볼때는..
그것 자체가 음.악.이고.. 드.라.마.인것 같습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오늘 우연히 KBS다큐멘터리를 봤는데요..
(셤기간인데.. 미쳤지요..)
가슴이 짠한 뭔가를 느꼈거든요..
배울게 많았어요..
오직 그림만을 위해..
아니.. 그 자신의 깨달음을 위해
방랑하는 어느 화가의 이야기인데요..
평범하기 그지없는
길가의 늙으신 할머니의 모습에서..
이름없는 볼품없는 잡초에서..
드라마틱한 그무엇을 읽어내고..
그림에 담아내는..
그가 겸손하고.. 나긋하게 말하는 모습에서..
진실을 느낄수 있었어여..
제가 글이 짧아서..
좋은 프로를 잘 소개를 못하겠네요..^^;
내일밤에도 8:50분에 하는 모양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정말 강추입니다~
황유진 이라고 합니다...
매일같이 들어오긴 하는데..
막상 써보려니깐 어려워서..이제야 처음 써봅니다~
저는 이곳을 떠올릴 때..
나무를 생각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항상 얻기만 하거든요..
많은 칭구분들의 열정.. 사랑..떄로는 아픔..
특히 진실이 느껴지는 분들이 쓰신 글들을 볼때는..
그것 자체가 음.악.이고.. 드.라.마.인것 같습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오늘 우연히 KBS다큐멘터리를 봤는데요..
(셤기간인데.. 미쳤지요..)
가슴이 짠한 뭔가를 느꼈거든요..
배울게 많았어요..
오직 그림만을 위해..
아니.. 그 자신의 깨달음을 위해
방랑하는 어느 화가의 이야기인데요..
평범하기 그지없는
길가의 늙으신 할머니의 모습에서..
이름없는 볼품없는 잡초에서..
드라마틱한 그무엇을 읽어내고..
그림에 담아내는..
그가 겸손하고.. 나긋하게 말하는 모습에서..
진실을 느낄수 있었어여..
제가 글이 짧아서..
좋은 프로를 잘 소개를 못하겠네요..^^;
내일밤에도 8:50분에 하는 모양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정말 강추입니다~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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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어요...나도 떠나고 싶다 도시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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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예고에는 클래식기타의 달인이 나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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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란 분이 알함브라~를 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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