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8 15:27
Lettre a Jacques Cartier
(*.173.129.47) 조회 수 9900 댓글 3
작년 겨울에 공연 준비하면서 연습한 곡입니다.
공연 직후에 녹음했고요.
누군가에게 편지쓰고 싶은 날에 떠올라서 올려봅니다.
공연 직후에 녹음했고요.
누군가에게 편지쓰고 싶은 날에 떠올라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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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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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 아니라 몇 년만에 한 번 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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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을 듣고있으면 마치 카르카시의 어느 연습곡을 듣고있는듯 합니다... 까르띠에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롤랑의 애인은 아닐 것 같고...^^ 그냥 좋은 친구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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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무대에 서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