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Sdxjy_jcOjk
대성당이 매우 피아니스틱하다고 생각은 했으나 실제로 치는 분이 있군요.
대성당이 매우 피아니스틱하다고 생각은 했으나 실제로 치는 분이 있군요.
Comment '7'
-
제가 듣기에는 바흐의 샤콘느는 바이얼린 보다는 기타가 좋고 대성당은 피아노가 기타보다 더 좋게 들리네요.잘 들었습니다..아침에 귀가 호강했네요.
-
피아노도 좋네요, 특히 일악장.
-
대성당은 기타로 칠때와 거의 비슷하네요.
위에 땡땡이님 의견에 제 異見은...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샤콘느 포함)는
바이얼린으로 연주할때 가장 최적화 되어 좋습니다.
어떤 화음도 더 덧붙일 필요없고 기타의 지속음이 끊어짐으로는
절대 그 원곡의 맛을 다 살릴수 없습니다.
기타레퍼토리 확보차원 이상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
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듣는 것 같네요. 역시 망고레는 거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이곡은 피아노로도 들을만하네요...
-
아무리들어도 기타는 차선의 악기라는 생각을 부인하지 않을 수없는 것 같군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기타의 최고의 장점은 portable하다는데 있지 않을 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
보면 기타를 최고의 악기로 인식하는 자들이...기타의 역사를 부흥시키고 발전시켜왔습니다
기타를 최고로 치지않는 분들은.....기타치다 첼로 연주하고...이거했다 저거했다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하나파기에도 바쁜 세상입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