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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09.10 10:35

영생을 하려면......

(*.249.41.3) 조회 수 3445 댓글 14
영생을 하려면......

한마디로 말하면 진리가 되어야 한다. 진리는 영원, 불변, 살아있는 것이며 우주 이전의 우주 허공이 진리이다. 이 존재는 무한대 우주를 꽉 채우고 있으며 일신으로 존재한다. 각 종교에서 이름만 달리 붙였을 뿐이지 진리는 이 우주 허공 밖에 없는 것이다.

자기가 우주에 별 하나가 나오기 전에 아무 것도 없는 우주라고 가정을 해보자. 우주 허공에서 별이 하나 생겼다. 그것은 우주인가? 우주가 아닌가? 전체인 우주 입장에서 보면 우주인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별, 달, 태양, 지구, 지구의 만상만물은 이 존재의 표상이고 우주 자체이다. 화장실에 있는 구더기 조차도 이 존재의 표상이고 우주 자체이며 말을 붙이기에 따라 우주다, 진리다, 하느님이다, 창조주이다, 부처님이다 할 뿐이지 그냥 하나인 것이다. 오로지 사람만이 자기 몸뚱아리를 '나'라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개체 입장에서 보면 모든 게 하나로 보이지 않는다.

죄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모두가 관념, 관습일 뿐이지 진짜 죄란 '진리와 하나가 되지 않은 것' 밖에 죄가 없다. 내가 지금 진리가 아니니 의문 의심이 생기고 번뇌하고 허상 세상에서 이렇다 저렇다 시비분별만 하는 것이다.

원죄란 무엇인가? 성경에서는 선악과를 따먹었고 부터 원죄가 생겼다고 한다. 선악과라는 열매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선이다', '악이다'라는 생각을 마음 속에 담았으니 '따먹었다'는 표현을 쓴 것이다. 가령 사자가 사람을 죽인 것과 내가 사람을 죽인 것을 한번 생각해보자. 사자가 사람을 죽이면 사자 마음 속에 사람을 죽였다는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 없다. 없으니 죄를 짓지 않은 것이다. 사람은 모든 일이 마음 속에 남아있다. 교회에서 헌금을 내도 자원 봉사를 해도 모든 일이 마음에 남아 있다. '선'을 따먹은 것이다. 개체인 '나'라는 것은 창조주의 입장에서는 없는 존재이다. 없는 존재는 실제 세상을 사진 찍어 자기 마음 세상을 만들어 놓고는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이 사람이다. 허상인 부모가 허상의 자식을 낳았으니 이것이 원죄인 것이다. 창조주가 처음에 인간을 만들었을 때의 완전한 인간으로 태어나지 못한 것이 원죄이다. '나'라는 것은 태어날 때 부터 진리와 하나이지 못한 것이다. 이것이 원죄의 시작이요, 살면서 '내 세상'을 만든 것이 자범죄인 것이다. 사는 삶 자체가 자범죄인 것이다. 허상은 허상 속에 살 수 밖에 없으니 선을 하던 악을 하던 모두가 관념, 관습일 뿐이지 전부가 죄인 것이다. 죄란 본래 진리와 하나가 되지 못하고 진리를 역행하고 자기가 가진 마음의 세계에 인간이 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다 사하지 못하고 숨이 끊어지면 허상 세계에서 영원히 돌고 도는 것이 윤회라.

이 땅에 난 자는 땅의 허상의 세계 살 것이고 하늘 난 자란 하늘의 몸 마음으로 다시 날 때 하늘에 살 것이다. 일체가 다 살아 있으나 인간은 자기의 마음을 가져 하늘에 나 있지 못하니 마음이 가난해야 하늘에 살 것이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마음이 없다는 것이고, 마음이 없으면 세상의 몸 마음과 일체가 되어 죽음이 없을 것이다. 하늘은 영원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또 영원 영원 이후에도 있을 것이다.

이 하늘의 몸 마음으로 다시 나면 죽음이 없고 그 하늘나라에서 영원 영원히 살 것이다. 이 세상은 원래 다 깨쳐 있고 살아 있으나 인간의 마음이 하늘과 하나가 되지 못하고 역천한 행위인 자기의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구원인 성불해서 부처님, 성자로 거듭나는 것이 사람이 태어나서 할 일이다.

마음세계 사는 사람들은 자기는 바르고 남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나, 세상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다는 예수님 말씀처럼 참인 자가 세상에는 아무도 없기에 자기의 잘못인 마음을 닦아 모두 다가 살아 천극락에 가야한다. 개체의 마음이 없어야 세상의 몸 마음과 일체가 되어 진리 자체라 죽음이 없을 것이다. 진리만이 생명이고 영원히 살아있는 것이다.

하느님을 보려면 자기의 의식이 하느님만큼 되어야 볼 수가 있는 것이다. 개체의 몸, 마음을 버리고 버리다 보면 내 마음이 우주 무한대가 되었을 때 마음이 확인할 수 있는 것이지 개체인 허상이 이렇다, 저렇다, 보았다하는 것은 허상이 허상을 본 것이고 모두가 거짓이고 말장난인 것이다.


현자란

현자(賢者)란
현명한 사람이라
현명한 사람이란
자기를 볼 수가 있는 자라
자기를 본다는 것은
참 자기를 볼 수 있고
자기 속에 거짓인 자기가 있음
아는 자가 참 현자이다
현자란 참 자기를 아는 자이고
천지의 이치 아는 자이고
세상의 이치를
본래인 자기를 아니
다 안다

  
Comment '14'
  • 콩쥐 2008.09.10 10:43 (*.161.67.163)
    지금 잘 살면 그것이 영생.
  • 뽀삐 2008.09.10 11:18 (*.64.223.56)
    엄청난 깨달음 이군요...
    참으로 진리를 깨달으려면
    이 죄많은 몸과 마음으론
    하늘의 도움 없인
    힘들것 같습니다...
  • 튜닝만20년 2008.09.10 12:02 (*.203.165.127)
    진리와 내가 하나가 된다는 것..
    참으로 심오하고 오묘한 글이네요.
  • 콩쥐 2008.09.10 12:06 (*.161.67.163)
    연주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개체인 나를 의식하고 연주에 집중이 안되면 ,
    자기스스로 감정속에 리듬, 노래와 일치가 안돼고
    나이어린 청중조차 감정의 교류가 안일어나 감동이 안돼는상태.
  • 도대체 2008.09.10 15:10 (*.214.100.28)
    영생을 하려는 이유가 뭐요?
    아는 척들은 드럽게 많이들 하시는데 솔직히 댁들이 아는게 있기나 한건지...스스로들 생각하기에 자신들이 웃기지 않나요.
    당신들의 몸의 세포하나하나가 생명체이고 그것들이 죽어가고 분열해서 새로운 세포가 나오고 그게 계속 이어지면서 당신의 몸을 형성하는 것인데 그 세포들이 안죽고 분열만 해도 문제요. 분열 안하고 계속 살아도 문제지요.
    곤충들 물고기들 각종 동물들이 태어나 새끼를 낳고 죽어가는건 당연한 이치이건만 인간들은 새끼 치면서도 너무 오래 살다보니 쓸데없는 생각들이 너무 많아진 것일지도 모릅니다.
    인간들도 다른 동식물들과 광물들과 마찬가지로 지구를 이루는 세포들일 뿐이지요.
    태어난 것은 결국 오염되거나 에너지가 소멸되어 죽어가게 되어있는 것이고 그래서 새끼들을 낳아서 새롭게 유지시키는거 아니겠습니까. 결국 그런식으로 이어져 가는 것이지 지 혼자 잘 났다고 죽지도 않고 계속 사는 것 자체가 도리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도 태어날땐 유별나게 태어났지만 죽을땐 평범하게 죽은거 아니겠습니까.
    인간이 살아봐야 100여년이 고작인데 그동안 진리를 알겠다 해봐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알만큼 알고 가면 되는 것이지 모든 걸 알고자 하는 것 자체가 우매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 jazzman 2008.09.10 16:03 (*.241.147.40)
    솔직히는 너무 추상적이고 애매한 말들이어서 그다지 마음에 와닿지는 않네요. -_-;;;

    사람은 생로병사의 굴레를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존재이지만, 자신의 삶이 유한하다는 것, 지금의 삶은 죽음을 향해 내쳐 달려가고 있는 과정이라는 엄연한 사실, 자신이 죽어 없어져도 세상은 계속 존재한다는 것을 의식하고 그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지적 능력을 가진 독특한 생명체입니다. 그래서 생로병사의 고통을 초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는 것이지요. 물론 이런 성불의 수준은 아무나 할 수있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 아가타 2008.09.10 16:29 (*.107.250.85)
    영생이란 두 가지가 있습니다. Immortal-불사와, Eternal-영원불멸.
    불사는 타락천사들도 많이 있지만, 영원불멸은 크리스트 이상 단계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런 것을 가능케 하는 메카니즘은 DNA 형판, 차크라, 머카바, 크리스탈씰,
    쿤달리니 에너지 등의 다양한 장치들과 밀접하게 결부되어 있고, 자신이 속한 우주의
    통일장으로부터 충분한 임계치의 주파수 에너지를 획득하고(수행 테크닉) 그것이
    바디의 원자 이하 레벨에서부터 변형을 초래하게 될 때 상승이 일어나며,
    한 단계 위의 우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개운조사가 아라한이 되는 과정과 비슷하죠.
    이 단계를 여러번 거치면 신의 영역에 가까운 영역으로 점점 진화하게 되는데,
    최종적으론 I Am That I Am 이라는 합일의 상태까지 가지만 인간에겐 요원한 얘기이고,
    한 단계 위의 우주로 상승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고승들이 입적할 때 가끔 방광이나 무지개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신체가 죽은 후 상승하는 경우의 징표인 사례가 많습니다.
    신체를 가지고 상승하는 경우는 과거 제슈아-12가 예이고, 신선들이 간혹 있었죠.
    이런 현상들은 거의 물리학적(다차원적) 법칙에 따르는 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신이 천국에 가게 해준다? 이런 얘기는 모두 사기입니다.
    모든 건 본인의 상태가 결정하는 것이죠. 자유의지를 가지고 행한 모든 결과를 자신이 수확하는 것.
  • 아가타 2008.09.10 16:42 (*.107.250.85)
    영생이나 상승이란 태초에 개체화될 때의 신성한 청사진(크리스트) 코딩을
    회복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영체에 쌓인 카르마가 생명에너지의 흐름을 차단하는 성격을 가진 데다
    행성에 가해진 다양한 역전 그리드가 인체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어서
    오리지날 신성 코딩의 절반 정도가 역전된 상태라 이것을 회복하지 않는 한
    영생은 꿈일 뿐입니다. 카르마란 자신이 창조해 낸 결과물로서 입자우주에 있는
    영체에 반-입자가 축적된 것입니다. 그래서 영체에서 생명 에너지 블로킹 작용이 일어납니다.
    이것 역시 해소되지 않으면 영생은 불가능합니다. 너무 간단하게 쓰다 보니
    엉성하긴 하지만 기본 개념들은 나열된 것 같네요.
  • 콩쥐 2008.09.10 17:39 (*.161.67.163)
    기타공부하다가
    덤으로 영생에 관한 공부까지 하니 이게 웬 떡입니까......
    아무리 송편가득한 추석에도 이런 떡은 보기힘들텐데.....

    어려운게 문제지
    영생이 가능하다는 희망의 메세지군요.
  • 도대체 2008.09.11 04:22 (*.214.100.3)
    아가타님은 영생 합니까?
    영생이 태초의 개체화 될 때의 신성한 청사진코딩을 회복하는 것이라면 왜 회복을 해야 하는거죠?
    그 영생을 하는 것은 지금 현재 생각하고 있는 그 자기자신입니까. 아니면 자기자신이라는게 없어지는 에너지 자체입니까.
    만약 정말 영생을 하고 신선이 되고 신과 같이 되면 현생의 이 기타치고 부모자식간의 관계와 희노애락의 모든 현상들은 그저 한 순간의 티끌 같은 환상인 건가요? 이것들을 부정해야 하는 것입니까 아닙니까.
    만약 당신이 영생을 얻고자 한다면 현재의 모든 현상들을 이겨내야 하거나 부정해야 하는 거겠죠. 당신이 사는 정의가 인생의 목표가 영생을 하는 것이니까요. 이생의 모든 것들 부모형제 학교공부 취직 애인이나 결혼생활 자식들의 인생 돈벌이 모두 아무 가치가 없는 것이고 오로지 자신의 영생하는 것을 위해 모든 집중을 해야 하겠죠.
    영생을 한다는데 이런게 무슨 도움이 되겟어요. 돈 벌려고 전전긍긍할 필요가 없죠. 사체 쓰고 빚때문에 자살을 하다니...영생을 해야하는데 그게 무슨 대수라고 자살을 해.

    어떤가요? 영생을 하는데도 돈이 필요한가요?

    요즘 중들이 하는 짓들 때문에 정말 짜증이 나는데요. 부모자식간의 인연을 끊고 속세를 떠났으면 그냥 영원히 떠날것이지 왜그리 돈에 집착하고 땅에 집착들을 하는지....그렇게 무거워서야 어디 해탈을 하겠나....
  • 그라게 2008.09.11 04:34 (*.178.88.113)
    말이요

    교회도 절도 성당도 다 법인..영리집단이지요
  • 도대체 2008.09.11 04:39 (*.214.100.3)
    제가 이렇게저렇게 썼지만 사실 전 전혀 모릅니다. 크게 알고 싶지도 않고요.
    영생을 하건 극락왕생을 하건 천당엘 가건 그건 아주아주 나중에나 생각해볼 일이고 지금 당장 발등에 불똥이 튀듯 급한건 통장에 잔고가 바닥이고 당장 돈 벌어먹을 일을 구해야 한다는 겁니다.
    감기약도 먹어야 하고 두통약도 먹어야 하고 내일 점심을 뭘 먹을지도 고민이고 저녁에 드라마를 뭘 봐야 할지도 고민이고 집세 낼것도 고민이고 그냥 숨쉬며 사는 것만도 여간 고생이 아니랍니다.
    전쟁지역이라면 총알 피하는게 무엇보다 급한거죠. 영생은 커녕 무식한 사이비 종교라도 밥만 준다면야 얼마든지 입단해야죠. 나중에 어떻게 되든...
    성병에 걸리더라도 우선 몸 부터 팔아서 가족들 입에 풀칠하는게 어느 나라들의 어린 소녀들의 절박한 현실이죠.
    어때요? 이런 사람들은 영생의 영자의 그림자에도 미치지 못하는 미천한 미물이요. 그냥 한순간의 미명으로 사라져 버리는 그런 존재 들인가요? 영생을 위해 수행을 할 만한 어떠한 여건도 안되는 이런 자들을 밣고 조롱하고 무관심하면서 때로는 이용해 먹으면서 자신의 영달만을 꽤해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 트뤼포 2008.09.11 10:29 (*.141.102.81)
    아가타님은 얘기는 참 거시기하네요...
    전에 피라미드 얘기 나왔을때도, 대체가 이해할 수 없는 요상스런 단어를 쓰시던데
    (요즘 이런걸 듣보잡 이라고 하더군요)

    아가타님이 적어논 댓글의 내용.. 대체 어디서 수집한 정보들인지 참 황당무계합니다.

    예전에 아가타님이 적은 피라미드 관련 댓글을 같이 읽어 보고 싶네요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38&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피라미드&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073
  • 아가타 2008.09.11 12:01 (*.107.250.85)
    도대체님의 고뇌는 사실 모든 인간들이 다 공감할 수 있는 것이라 봅니다.
    이 세상이 도대체 왜 이 모양인가? 고통과 생사에 매여 인간의 가치는 사라진 지 오래이고,
    왜 사는 지도 모르겠고, 우주와 신은 무엇인지, 종교는 무엇인지,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등등등
    이런 근본적인 의문은 모두 다 품을 수 있는 의문이고, 자연스런 귀결인데,
    그렇지만 그에 대한 해답은 40평생을 진리를 찾아헤메면서 최근에서야
    완벽한 해답을 얻으면서 돌아보니, 결코 쉽지는 않은 과정이고 천상천하의 만사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니 방대한 지식을 필요로 하며, 그런 인간과 우주의 모든
    비밀과 역사를 모두 알려주는 체계가 없다면 불가능한 과정임이 또한 사실입니다.

    결론은 인류의 모든 불행과 질곡은 우주로부터 근원된 것이고, 그 해답도
    우주와 맞물려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우주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야
    그 이해와 해법도 방향이 잡히며 그것은 인류의 오리지날 유산으로부터 시작됨을
    알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 예전에 종교가 나왔던 근원으로부터 다시 한번
    오리지날 우주와 인간에 대한 지식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비유하면 새로운 종교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종교는 도그마화된 지배 이데올로기라서
    저는 그냥 진리라고 부르는게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에 대한 증거가 있냐고 물을 텐데, 그 내용들이 증거입니다.
    사실 보기 전엔 결코 믿을 수 없는 내용들이지만, 이 세상과 우주, 인간에 대한
    모든 설명을 완벽하게 제공해 주므로 다년간 트집을 잡을래야 잡히는게 없습니다.

    요가, 선도, 기존 철학, 기성 종교의 모든 정수들을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뭔가 중요한 게 아쉽다, 빠져있다는 느낌을 최종적으로 가지게 되는데,
    그런 내용들이 바로 타락세력의 공작으로 사라진 것들이며, 오리지날 진리의 정수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바로 그런 정수들을 완전하게 제공해주니 진리라는 증거가 됩니다.
    이런 사이트에는 뭐 제대로 쓸 수 있는 성격이 아니므로 힌트나 자투리만
    언급하는 정도이지, 다양한 수준의 사람들이 공감할 정도로 쓰기는 어렵지요.

    단, 전문적으로 그런 분야에 접근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힌트가 될 수도 있고, 도대체님에게 드릴수 있는 답변은 그런 근본적인 의문을 풀려면
    그 계통으로 접근해야 하고, 무시하고 그냥 현실에 묻혀 살겠다면 현실에 충실하며
    사는게 정답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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