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빨갱이죠?
현 정부랑 한나라당 비판하면 좌경빨갱이 불순분자잖아요.
공군수뇌부에 빨갱이가 침입한건지..
동아일보가 좌경화 되는건지..
아니면
대통령이 사실은 빨갱이 x맨?
2008년 05월 15일 (목) 17:20 동아일보
“뭐, 서울공항 옮기라고” 공군 술렁
[동아닷컴]
MB, 경제 위해 군부대 이전발언 후폭풍
"성남기지 가치 모르는 군 통수권자" 분노
이명박 대통령이 던진 말 한마디에 대한민국 공군이 술렁이고 있다. '군은 대통령에게 충성해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에 겉으로 드러내고 있지 않지만, 사석에서 만난 다수의 전현직 공군 인사들은 "이명박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라며 분노를 터뜨린다.
이유는 이 대통령 특유의 '기업 프렌들리' 정신 때문이다. 4월28일 이 대통령은 재계 총수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합동회의'에서 "도시는 옮길 수 없지만 군부대는 옮길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롯데그룹이 14년 동안 추진해온 서울 잠실의 112층짜리 제2롯데월드 건설을 허가해야 한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대북 정찰 감시, 안보 핵심 기지
이 대통령은 이상희 국방부 장관이 "제2롯데월드가 건설되면 외국 귀빈을 태운 대형 항공기가 서울공항을 이용할 때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하자 "1년에 한두 번 오는 귀빈 때문에 반대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을 이용해도 되는 것 아니냐"고까지 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시장 재직 시절에도 같은 태도를 취했으나, 공군을 대리한 국방부의 반대로 제2롯데월드 건설을 더 이상 추진하지 못했었다.
서울공항은 대통령 등 귀빈이 사용할 때만 쓰는 대외명칭이고, 정식 이름은 공군 성남기지다. 공군 인사들은 하나같이 "성남기지는 대통령과 외국 귀빈의 입출국만을 위한 공항이 아니라 공군 작전을 위한 기지다. 또한 국가 비밀에 속하는 아주 중요한 일도 수행한다"고 지적한다.
이 대통령이 서울공항의 가치를 "나나 외국 귀빈은 1년에 한두 번밖에 서울공항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단정한 것에 대해 공군 인사들이 상당한 충격을 받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북핵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지금 한국에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 군부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위성이나 정찰기를 이용해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국가정보원은 외국에서 발사한 위성의 기능 일부를 임차해 북한 지역을 정찰하고 있다. 그러나 위성은 일정하게 지구 궤도를 돌고 있어 우리가 꼭 보고자 하는 시간에 북한을 살피지 못하는 한계를 지닌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는 것이 한국 공군, 정보사, 통신감청부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금강정찰기와 백두정찰기다. 두 정찰기는 휴전선 남쪽을 비행하면서 북한 지역을 촬영하고(금강정찰기), 북한에서 나오는 각종 신호를 포착한다(백두정찰기). 이 정찰기들 덕에 한국은 대북 정보를 100% 미국에 의존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 이렇듯 한국 안보와 정보 자주화의 초석인 백두·금강정찰기가 뜨고 내리는 작전기지가 바로 성남기지다.
금강·백두정찰기는 비행 중 지상기지와 많은 정보를 교환하는데, 이러한 지상기지는 성남기지를 중심으로 건설돼 있다. 따라서 백두·금강정찰기를 다른 기지로 옮긴다면 이 지상기지도 함께 옮겨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성남기지에는 정찰기와 함께 다수의 수송기를 보유한 15혼성비행단이 배치돼 있다. 따라서 성남기지를 폐쇄하면 15혼성비행단은 다른 기지로 이동해야 하는데, 다른 기지는 전투비행단 등이 포진해 있어 이들을 받아줄 수 없다. 이것이 새로운 기지를 만들지 않는 한 성남기지를 폐쇄할 수 없는 이유다.
또한 성남기지는 미 육군 정찰기를 운용하는 17항공여단 1대대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 미국은 한국과 맺은 주둔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성남기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성남기지를 폐쇄하려면 이 협정부터 바꿔야 한다. 그러나 성남기지를 폐쇄하기 위한 협정 개정은 쉬워 보이지 않는다. 유사시 성남기지는 미국과 관련해 아주 중요한 구실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현 정부랑 한나라당 비판하면 좌경빨갱이 불순분자잖아요.
공군수뇌부에 빨갱이가 침입한건지..
동아일보가 좌경화 되는건지..
아니면
대통령이 사실은 빨갱이 x맨?
2008년 05월 15일 (목) 17:20 동아일보
“뭐, 서울공항 옮기라고” 공군 술렁
[동아닷컴]
MB, 경제 위해 군부대 이전발언 후폭풍
"성남기지 가치 모르는 군 통수권자" 분노
이명박 대통령이 던진 말 한마디에 대한민국 공군이 술렁이고 있다. '군은 대통령에게 충성해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에 겉으로 드러내고 있지 않지만, 사석에서 만난 다수의 전현직 공군 인사들은 "이명박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라며 분노를 터뜨린다.
이유는 이 대통령 특유의 '기업 프렌들리' 정신 때문이다. 4월28일 이 대통령은 재계 총수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합동회의'에서 "도시는 옮길 수 없지만 군부대는 옮길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롯데그룹이 14년 동안 추진해온 서울 잠실의 112층짜리 제2롯데월드 건설을 허가해야 한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대북 정찰 감시, 안보 핵심 기지
이 대통령은 이상희 국방부 장관이 "제2롯데월드가 건설되면 외국 귀빈을 태운 대형 항공기가 서울공항을 이용할 때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하자 "1년에 한두 번 오는 귀빈 때문에 반대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을 이용해도 되는 것 아니냐"고까지 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시장 재직 시절에도 같은 태도를 취했으나, 공군을 대리한 국방부의 반대로 제2롯데월드 건설을 더 이상 추진하지 못했었다.
서울공항은 대통령 등 귀빈이 사용할 때만 쓰는 대외명칭이고, 정식 이름은 공군 성남기지다. 공군 인사들은 하나같이 "성남기지는 대통령과 외국 귀빈의 입출국만을 위한 공항이 아니라 공군 작전을 위한 기지다. 또한 국가 비밀에 속하는 아주 중요한 일도 수행한다"고 지적한다.
이 대통령이 서울공항의 가치를 "나나 외국 귀빈은 1년에 한두 번밖에 서울공항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단정한 것에 대해 공군 인사들이 상당한 충격을 받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북핵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지금 한국에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 군부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위성이나 정찰기를 이용해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국가정보원은 외국에서 발사한 위성의 기능 일부를 임차해 북한 지역을 정찰하고 있다. 그러나 위성은 일정하게 지구 궤도를 돌고 있어 우리가 꼭 보고자 하는 시간에 북한을 살피지 못하는 한계를 지닌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는 것이 한국 공군, 정보사, 통신감청부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금강정찰기와 백두정찰기다. 두 정찰기는 휴전선 남쪽을 비행하면서 북한 지역을 촬영하고(금강정찰기), 북한에서 나오는 각종 신호를 포착한다(백두정찰기). 이 정찰기들 덕에 한국은 대북 정보를 100% 미국에 의존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 이렇듯 한국 안보와 정보 자주화의 초석인 백두·금강정찰기가 뜨고 내리는 작전기지가 바로 성남기지다.
금강·백두정찰기는 비행 중 지상기지와 많은 정보를 교환하는데, 이러한 지상기지는 성남기지를 중심으로 건설돼 있다. 따라서 백두·금강정찰기를 다른 기지로 옮긴다면 이 지상기지도 함께 옮겨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성남기지에는 정찰기와 함께 다수의 수송기를 보유한 15혼성비행단이 배치돼 있다. 따라서 성남기지를 폐쇄하면 15혼성비행단은 다른 기지로 이동해야 하는데, 다른 기지는 전투비행단 등이 포진해 있어 이들을 받아줄 수 없다. 이것이 새로운 기지를 만들지 않는 한 성남기지를 폐쇄할 수 없는 이유다.
또한 성남기지는 미 육군 정찰기를 운용하는 17항공여단 1대대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 미국은 한국과 맺은 주둔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성남기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성남기지를 폐쇄하려면 이 협정부터 바꿔야 한다. 그러나 성남기지를 폐쇄하기 위한 협정 개정은 쉬워 보이지 않는다. 유사시 성남기지는 미국과 관련해 아주 중요한 구실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Comment '3'
-
"이명박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요게 답인 것 같네요...
-
미국산 소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며 목에 힘을 주던 보수단체 회원들은 결국 이번 사태의 핵심은 "반미친북좌익세력의 선동"이라며 '좌파 배후설'을 역설했다.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은 "내가 미국에서 10년 가까이 가장 싼 E급 쇠고기를 먹은 '뇌송송구멍탁' 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며 "한국 사람들이 언제부터 배가 그렇게 불렀는지 30개월 이전에 (소를) 잡아먹겠다고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대한민국을 비정상으로 만들고 북한처럼 죽게 만들려는 것이 목적인 좌익세력은 아주 치밀하게 여중생·주부들을 동원하려고 방송을 통해 원자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모든 것이 김정일의 명령대로 오케스트라처럼 이뤄지고 있는데 도저히 정상적인 머리로는 이해가 안 된다"며 혀를 찼다.
국민행동본부 최인식 사무총장은 "촛불집회 나오는 중고생들은 모두 전교조의 사상교육을 받고 나온 아이들"이라며 "그 아이들이 나중에 자라서 대통령을 뽑는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끔찍한가"라고 밝혔다.
이어 최 사무총장은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KBS와 MBC는 친북좌익방송으로 국민을 이간질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중고생들한테도 좌편향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며 "이명박 정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좌익 공영방송을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거수경례와 함께 단상에 오른 국민행동 서정갑 본부장은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듯이 친북좌파에게도 몽둥이질을 해야 한다"며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몇 개월째 KBS 정연주 하나 못 자르고 있다"고 말했다.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는 "어느 날 보니 MBC 마크 중간 빨간색이 칠해져 있더라. 왜 중간이 빨간색인가? 이게 우연인가?"라며 "오늘의 한국과 같이 정보를 날조하고 거짓말하고, 미국과 같이 선한 제국을 악마시하고, 미국의 식품을 쓰레기 취급하는 것은 결국 북한처럼 굶어죽겠다고 하는 것"이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어 조 대표는 "군부세력과 미국의 힘을 바탕으로 잘 살게 만들어 놓으니 (좌파들은) 이제 산업화 세력을 악마로 만드는 데 뉴스·드라마를 다 동원하고 있다"며 "판단이 무지몽매한 중학생이나 주부들을 선동해서 '뇌송송구멍탁'이란 말로 쇠뇌하고 있지만 내 머리는 멀쩡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금 방송은 진중권이 같은 것들이나 키우고 있고, 한나라당을 봐도 남경필, 원희룡 등 헷갈리는 사람만 키우고 있다"며 "이렇게 좌파들에 의해 조직적으로 왜곡하는 것이 MBC와 KBS인데 나는 드라마도 안 보고 뉴스도 절대 안 본다"고 밝혔다.
'조갑게닷컴'의 조갑제 대표도 "촬영된 영상을 보고 저 사람들이 기자와 피디가 아니라 위장한 좌익 선동원임을 확인했다"며 "KBS와 MBC는 조직적 성향이 김정일 종북세력에는 굴종하고 대한민국을 지키려 하는 애국세력은 공격하는 주적과 손잡은 공적"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조 대표는 "97년 이후 광우병 소도 없고 광우병 인간도 없었다, 이처럼 미국산 쇠고기는 가장 안전한 것인데 가장 위험한 것으로 포장되고 있다"며 "'이것이 맞다'라는 세력과 이 선동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이 이처럼 많다는 것, 그리고 거기에 이명박 정부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것이 한국사회의 현주소"라고 꼬집었다 -
군대라는 걸 모르는 위인이니
군기지의 중요성을 알겠소?
조중동에선
좌파 빨갱이 대통령이라고 떠들 수도 없을거고.... 머리를 쥐어뜯고 있겠구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42 | 여학생 발로 짓밟는 동영상입니다 20초쯤에요.. 3 | 봉봉 | 2008.06.01 | 6100 |
2841 | 닭장차타고 고고싱~ 1 | 콩쥐 | 2008.06.01 | 4415 |
2840 | "주한미군은 우리와 똑같은 美 쇠고기를 먹을까?"-스크랩 | 과객 | 2008.06.01 | 5657 |
2839 | 전경과의 충돌을 두려워할 이유는 없다 | 눈팅3년차 | 2008.06.01 | 8253 |
2838 | 홈페이지 제작과 관련해서 도움좀 받고 싶습니다. 7 | 시티보이 | 2008.06.01 | 5522 |
2837 | "대운하 전격적 시작_ - 쇠고기정국 돌파 3 | 지나가다 | 2008.06.01 | 4529 |
2836 | 조선일보에서 퍼왔습니다. 8 | 지나가다 | 2008.06.01 | 5182 |
2835 | 이런 글도 있군요 | 망했다 | 2008.06.01 | 3762 |
2834 | 방금 다녀왔습니다... 30 | 봉봉 | 2008.06.01 | 5021 |
2833 | 제주도를 다녀왔어요 5 | 밀롱가. | 2008.06.01 | 6445 |
2832 | 예수는 그래도 이름이라도 날렸지 2 | 아이뜨거 | 2008.05.31 | 4175 |
2831 | 아래 3113 바로크 음악 변환하다 생긴 코메디^^............. 7 | 그레이칙 | 2008.05.30 | 3791 |
2830 | <펌> 청와대 앞 산책 | 산책 | 2008.05.30 | 5579 |
2829 | cigarbox guitar 2 | 훈 | 2008.05.30 | 4251 |
2828 | Guitarra Barroca 3 | 770 | 2008.05.30 | 4536 |
2827 | 세상이 이런 일이!!!! 9 | 1000식 | 2008.05.30 | 4203 |
2826 | '솥' 할아버지 "청와대에 가마솥 20개를 걸어서는..." 2 | 괴담아니네! | 2008.05.30 | 4535 |
2825 | 정선희 발언 여파…홈쇼핑 방송보류 및 라디오 협찬 중단 5 | 34건 | 2008.05.30 | 5174 |
2824 | 벌써 해운대에서는....... 1 | 콩쥐 | 2008.05.29 | 3341 |
2823 | “미 ‘2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출’ 뜻 있었다” 1 | 괴담아니네! | 2008.05.29 | 4134 |
2822 | 나중에 자삭하겠습니다 ^^; | 한민이 | 2008.05.29 | 8 |
2821 | 밑에 마치 미국쇠고기 전문가처럼 행세하는 놈아! 10 | 한우 | 2008.05.29 | 4484 |
2820 | 광우병 위험을 판단할 수 없는(undetermined) 4 | 한우 | 2008.05.29 | 3983 |
2819 | 피아노의 숲. 2 | 콩쥐 | 2008.05.29 | 91574 |
2818 | 비도 오고.. 1 | 훈 | 2008.05.28 | 6613 |
2817 | 누가 가장 억울 할까요?? 1 | 이제 | 2008.05.28 | 4043 |
2816 | 쌍걸이의 기쁨 16 | np | 2008.05.28 | 4879 |
2815 | 20년을 우리와 함께 살던 거북이가.... 9 | 아이모레스 | 2008.05.28 | 4599 |
2814 | 새로운 디스플레이 방식을 사용한 화면..놀라움! 1 | 얼꽝 | 2008.05.27 | 4195 |
2813 | 결국 공식문건 확인.."청게천 시위는 김정일의 지령" 7 | 전두환만세 | 2008.05.27 | 4340 |
2812 | 처음 기타매냐에 글을 써봅니다... 4 | 올페 | 2008.05.27 | 4459 |
2811 | 삭제하였습니다. | 기타매니아 | 2008.05.27 | 3668 |
2810 | 감정과잉 ^^ 1 | 훈 | 2008.05.27 | 3941 |
2809 | 띠보 연주회 후기. 24 | 콩쥐 | 2008.05.25 | 4960 |
2808 | 이 표를 보면 미국소가 일본소보다 안전한 듯합니다 21 | 도표 | 2008.05.25 | 4940 |
2807 | 장인정신과 그들의 작품 1 | 봉봉 | 2008.05.25 | 3909 |
2806 | 띠보 꼬방 서울 연주회 일정(5/25, 5/26, 5/27) 4 | 구 | 2008.05.23 | 4522 |
2805 | 광우병 괴담이랍니다. 3 | 토깽이눈 | 2008.05.22 | 4577 |
2804 | 개발도상국 아이들도 여체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 10만원 | 2008.05.21 | 5391 |
2803 | 띠보꼬방 연주회 예매햇어요... 6 | 콩쥐 | 2008.05.21 | 4637 |
2802 | 재미있는 사진! 3 | 괴담아니네! | 2008.05.19 | 4207 |
2801 | 김연아 보면서 느낀건데여... 8 | 콩쥐 | 2008.05.18 | 5191 |
2800 | 똥을 꼭 밟고 냄새를 맡아 보아야 똥인줄 아는 어리석은자 5 | 똥을 밟은 국민 | 2008.05.17 | 4578 |
2799 | 비극의 시작 4 | 울고싶다 | 2008.05.17 | 4522 |
2798 | isabelle faust 사진 1 | 昊 | 2008.05.16 | 7060 |
2797 | alban berg quartett 사진입니다 1 | 昊 | 2008.05.16 | 6359 |
2796 | vogler quartett 사진 | 昊 | 2008.05.16 | 6614 |
» | 헷갈리네요.. 3 | .... | 2008.05.15 | 4580 |
2794 | Beethoven 사진 2 | 昊 | 2008.05.15 | 5365 |
2793 | Bach 사진 2 | 昊 | 2008.05.15 | 415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