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27 00:16
[아랑] 진지하게 논의해 봅시다........아우쎌이 지적한 스프러스와 시더의 음색
(*.219.75.98) 조회 수 20107 댓글 0
제 닉을 정했습니다 '아랑' 이라구요 ^^
아우쎌 인터뷰 읽다가 궁금하게 생각하던 문제입니다.
문] 이번 공연에서 사용한 것은 저먼 스프루즈 탑이었죠?
답]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껏 몇개의 시더탑 프리드리히를 연주해 왔지만 시더탑으로는 표현하기 힘든 영역이 분명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바로크 음악을 연주하면서 스프루즈의 필요성을 절감하였죠
그 힘든 영역이란 무얼 의미하는 걸까요?
스푸러스와 시더의 음색에 대한 관점은 저는 확고히 이해하고는 있습니다만
위의 아우쎌 말은 전부 이해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관념적인 표현들만 애매하게 많이 있어왔던것 같은데,
한번 진지하게 스푸러스와 시더에 대해 논의해 보고 싶습니다.
아우쎌의 말을 이해하고 싶어요.
아우쎌 인터뷰 읽다가 궁금하게 생각하던 문제입니다.
문] 이번 공연에서 사용한 것은 저먼 스프루즈 탑이었죠?
답]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껏 몇개의 시더탑 프리드리히를 연주해 왔지만 시더탑으로는 표현하기 힘든 영역이 분명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바로크 음악을 연주하면서 스프루즈의 필요성을 절감하였죠
그 힘든 영역이란 무얼 의미하는 걸까요?
스푸러스와 시더의 음색에 대한 관점은 저는 확고히 이해하고는 있습니다만
위의 아우쎌 말은 전부 이해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관념적인 표현들만 애매하게 많이 있어왔던것 같은데,
한번 진지하게 스푸러스와 시더에 대해 논의해 보고 싶습니다.
아우쎌의 말을 이해하고 싶어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