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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19:14
Willow - Andrew york
(*.155.120.162) 조회 수 15696 댓글 6
...........어두운 방안에 누워,
그 좁은 문틈사이로 가만히 들어오는 여린 빛을 바라봅니다........
그 빛을 무어라 불러야 할까요.............
혹시,
희망........아니면 꿈, 같은것..............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0-16 09:49)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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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익지도 않은 연주들을 너무 많이 늘어놓는 것 아닌지 해서........죄송스럽네요^^
근 두달여를 木작업을 못하고 있는지라, 요놈의 기타에 손이 많이 가네요.......
본래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는 곡이 거의 없었는데, 평이한 곡만 고르다보니 벌써 꽤 쌓였네욤ㅎㅎㅎ
다시 작업을 시작하면 요놈의 손톱들이 사포에 죄 갈려나가고 손아귀도 욱신거리고 해서 그나마도
쉽지 않을듯 하네요^^ 그때까지라도ㅎㅎㅎ
고맙습니다, 루팡님.......... -
아무리 들어봐도... 아마추어가 아니어요. 코지모님 이력(?)이 궁금합니다. ^^;
너무 멋진 연주, 녹음... 제 귀가 코지모님 덕분에 호강합니다. -
오르페우스님 그쵸?? 저도 이 음색 그리고 강약... 막힘 없이 자연스레 흘러가는 속도까지...
정말 일품입니다!!!! 저 빛은 희망이고, 꿈 맞아요~~~ -
저는 저 그림 무릎관절부위 x-ray 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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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곡을 연주해도 코지모님의 연주는 색감이 뚝뚝 묻어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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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모님의 기타를 뜯어서
도대체 그 기타 안에 몇곡이나 쌓여있어서
끊임없이 연주가 쏟아지나 구경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