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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02:04
A.B.Mangore - Prelude in C Minor
(*.110.162.184) 조회 수 16043 댓글 18
아이모레스님보다 못하니까 화장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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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2-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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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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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좋아요~
곡이 좋으니...
두분 연주 다~ 좋습니다. ^^ -
음~ c로시작해서 c로 끝나니 단조로 해석하여서 연주하는게 바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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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님 그리고 당배님이 연주하는 이곡이 너무 좋아 악보 다운 받아 한번 쳐봤는데. 한페이지 치고나니 왼손에 쥐가 나네요. 세하 잡는법 기초부터 다시해야겠어요.
당배님 연주를 들어보면 무지 쉬워보이는데... ㅠㅠ -
같은곡인데도 연주자에 따라 느낌이 달라서 좋아요....
당배님도 연주 멋진분이시네요... -
아,
치고싶은 곡은 많고,,,,
실력은 쥐뿔,,,
흑,흑,,, -
당배님 연주는 아주 진한 맛을 느끼게 해주네요
뉘앙스가 깊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
당배님 특유의 깊은 음색 너무좋습니다. 기타가 우는것 같아요. 자주 좋은 연주 올려주세요.
-
차분하고 깊이가 느껴지는 연주입니다.
그런데 아이모레스님과 약속이라도 하신 듯이 ... -
덧글 감사합니다.
아이모레스님, 저는 이 악보로 했는데요, 운지는 제가 좀 다르게하구요.
그런데, 다른 단조로 된게 따로 있나보죠?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42&page=2&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망고레&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0
그리고, 제가 꼰뗌친거 어떻게 아세요?
실은 이 곡이나 꼰뗌이나 작년에 즐겼는데 이젠 다 까먹어서 안해요. 이 곡은 그래도 몇 달 전에 필 받아서 다시 해본거 녹음한거구요. -
당배님이 말씀하신 악보를 지금 받아서 쳐보았습니다... 베니테스의 버젼이네요??
아마도 저는 스토버의 버젼이었던 것 같아요...
악보를 비교해 보다가... 제가 한군데 반음을 내리지 않은 부분이 있네요...
그리고... 다른 한군데는 채보가 서로 달랐던 부분이 있었구요...
일단 베니테스의 버젼... 그리고... 운지의 압박이 훨씬 덜하네요...^^
스토버의 운지 너무 힘들었는데... 저도 앞으로 베니테스의 운지로 바꿔야겠어요...
사실... 저거 한번 쳐보구나서 다시 쳐보려구 하니... 생각만 해도 손아귀가 아파서
끔찍했었거든요!!!^^ 당배님~~ 좋은 정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참 그리구요... 꼰뗌 한번 올려주세요!!!!! 저도 한참 치치 않았더니... 이젠 가물가물... -
아이모레스님, 꼰뗌 올리기는 좀 뭐하고요.저기 맨위에...이 끝나는데 가면 파란색이 있어요. 부끄러운게 혼자만 살짝궁 댕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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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배님 오랜만에 오셔서 좋은 음악 들려주시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당배님덕에 기타 많이 늘었(??)습니다.
항상 당배님연주 들으면 무엇인가 음악을 통과하는 시원한 느낌...
너무 좋아요... -
당배님 연주를 듣고있으니 한곡 녹음하고싶은 충동이 ...
요즘 헬스를 하니 기타가 잘 안만져지는데
음이 뻗어가시는것이 장난 아니네요,....오른손이 정말 노련하신거같아요 -
끝으로 갈수록 더 강하군요... 손톱은 많이 기르시는 편인가요...
귀가 쩌렁쩌렁할정도인데
아포얀도로 하신건가요 ...강조음에서? -
근데 같은곡인데 왜 제목이 다르죠..
망고레는 무슨생각으로 이곡을 작곡했을까요? -
밀롱가님 저를 기억해 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샤콘느천사님 제 손톱은 짧은 편이구요, 저음하고 강조음만 아포얀도로 했습니다.
딱부러지게 정해진건 아니니까 저도 잘 몰라요. 그렇게 생각하고 쳤을 뿐입니다.
글쎄요, 망고레가 무슨 생각으로 작곡했는지....
저는 무슨 생각으로 이곡을 즐겨 쳤는지도 모르겠네요.
분위기도 칙칙하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도 아닌데...참 아이러니하네요...ㅋㅋ
그냥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데 아주 짧은 인생 이야기 같아요. 단편소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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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곡을 훌륭한 연주로 듣게 됩니다. 왼손의 압박이 심해 연습하다 말았는데 저도 악보 꺼내 다시 연습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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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배님 지난번 공방에서 연주하시는 거 들었는데... 예사 솜씨가
아니시드라구요... 당배님은 이 곡도 별 어려움 없이 치시는 것 같네요~~^^
참 지난번에 망고레의 꼰뗌쁠라씨온도 치셨었죠??
근데... 당배님이 연주하시는 걸 들어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악보랑 조금
다른 버젼인가 봐요?? 조금 더 쓸쓸하구 듣기도 더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