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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운영진이 떠나게 된것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오늘 수님께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보고 운영자가 되어달라구요.(수님은 이제 아예 손때셨구요)
저도 지금 하는일이있고 "엄청나고 방대한 싸이트를 맏을수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구요.
저도 그동안 기타마니아를 하면서 과연 "기타마니아 맞나?" 라는 생각도 가끔씩 했구요..
툭하면 정치,종교,과학.........(정말 기타와는 상관없는) 이런것으로 서로 토론을 빙자한 인터넷상의 싸움과 그것으로인한 진정한 기타마니아들의 상처..(대부분 이런과정을 겪으면서 떠나고 말죠)
전 우선 이런 점부터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네여.
제3자입장에서 수님을 좋아하면서도(앞으로도 사적으로 많은도움을 얻을것임) 게시판을 글을 볼때 "정치적 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수님이 직설적으로 그런것은 아니지만 저만 놓고봐도 저랑 이념이랑 사상 자체가 틀리다고 생각되거든요. 하지만 제가 수님을 좋아하는이유는 기타와관련된 일이니까 좋아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개인의 사상과 철학을 존중하면서도 한편으론 다른 사상과 철학을 가지신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최근 기타마니아는 소수 몇명이 그부분을 존중해주지 않으면서 안좋은 모습으로 변질해갔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전 편가르기가 너무 싫습니다....(이건 누구나 인정하실겁니다)
결국은 여기는 모든것을 막론하고 클래식기타가 좋아서 오신분들 아닙니까?????????
앞으로 잘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곳을 "클래식 기타" 만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고싶습니다.
물론 다른 음악이나 다른 기타음악을 배제 하지는 않습니다만 아시다시피 다른 통기타나 일렉기타는 시장이 점점 커져서 이곳보다 더 크고 좋은 싸이트들이 많습니다.그분들을 막겠다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클래식 기타를 위한 공간이였고 앞으로도 그게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되네여. 특히 정치, 종교, 과학 그밖에 등등.......
이런건 다른곳 가서 할곳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클래식 기타만을 위한공간은 굉장히 한정적이예여..(앞으로 이런것들은 없어지겠죠)
사실 이글쓰면서도 "내가 왜 쌩고생하면서 이런것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하지만 영원히 하는것도아니고 잠시나마 기타마니아에서 얻은거 조금이라도 나누겠다는 생각으로 하게되네요..
아시다시피 이곳은 모두가 주인입니다.(저 이거한다고 돈받고 이러는거 아니예요)
하지만 권리를 찾으시려면 기본적인 예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진행하면서 분명 저도 사람이기에 문제가 있을수있습니다.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겹허하게 수용하겠습니다.그리고 이싸이트로 사업을 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무슨 일이 생겼을때 그때마다 바로바로 일처리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이부분 미리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직 정해진것은 없기에 이정도로 글씁니다...................
조만간 정리되는대로 다시 글 쓰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건의사항이나 의견 수렴 부탁드립니다)
marlban@naver.com
Comment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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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원섭섭하시겠네요.
오상훈님의 3기 기타메냐를 기대해 봅니다~ -
저도 최소한 일정기간만이라도 기타외적인 정치, 종교등의 글들이 제한되길 바랬던 사람입니다.
클래식 기타만을 위한 공간에 찬성합니다.
어려운 가운데 무거운 책임을 지신것 같아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뜻하신대로 운영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
1. 회원제 ( 불량 회원과 잡스런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다 정리하고 FOUL제도도 도입하면 좋겠음 )
2. 게시판 ( 제로보드같은 시스템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동호회에서 다 이 시스템 운용합니다 )
3. Library ( 고클래식같은 기타음반에 대한 방대한 자료등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4. 대중화 ( 그동안 기타매니아는 부유층,실력파들을 위한 모임이었고 그로 인해서 위화감이 꽤 큽니다
초보회원들도 모일수 있게끔 공개 레슨 또는 정모 같은것을 활성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
5. 정보화 ( 제작가의 경우
브라만이나 일부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기타 제작가들의 정보를 알고
쉽게 연락할수 있게끔 다시금 제작가 명단을 정리하고 체계화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6. 정리 ( 쓸대없는 게시판이나 기능들은 모두 정리... )
7. 체계화 ( 오상훈님만 운영하지 말고 세부 운영자를 2~3명씩 두어서 체계화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 또한 당분간은 수님께서 전면적으로 나서지 마시길 바라고, 지켜보시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때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애정이 크다는것을 알겠지만. 기타매니아를 위해서는 이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
저도 인터넷 쇼핑몰 운영하는 대표이고, 기타도 좋아하는 유저로서
최근의 일들과 운영자들을 보면서 마음아팠지만, 그래도 새로운 출발을 위한 좋은 시작이라 봅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저의 인터넷 홈피.. 운영경험상. 기타매니아는 고클래식같은 체계로 나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네이버나 다음에 있는 동호회들 말고,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음악사이트중에서는 가장 좋습니다 )
( 수님께서 바라시는 상업적인면도 충분히 시행되고 있는곳이고, 오래된 매니아들이 많은곳입니다 )
그동안의 기타매니아는 너무 같혀 있었고,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다른 동호회 사이트들을..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생각하시면서 모형을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
회원제 운영에 한표 더합니다.
물론 벼룩시장 에서의 판매에 문제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 이건 아이디어를 내보면 가능할거라고 믿어요)
글쓸때 조금더 신중한 글을 쓸수 있지 않을까요. -
무조건 회원제로 해야됩니다...그래야 서로 책임감을 갖는 싸이트로 발전합니다..
앞으로 최고의 클기싸이트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
로긴제 반대입니다. 비로긴제로 하되 문제가 될만한 글은 강력히 삭제 할수 있도록 운영진의
권한이 강해야합니다. 그리고 게시판 낙서를 음악에 관련된 이야기가 오고갈수 있는 곳이 되도록,
정치등 음악과 관련없는 글은 제한을 두면 비로긴제를 해도 문제 될것이 없다고 봅니다.
로긴제를 원하시는 분들은 주로 게시판 낙서에 올라오는 몇몇사람의 글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젊은 새로운 운영진이 현명하게 잘 해나가리라 생각합니다...화이팅 입니다. -
기타메니아가 이런 규모를 유지하는 것도 비로긴제도 때문이죠.
양날의 검입니다만.. 비로그인제도가 지금의 광범위한 인맥을 만들어낸 것도 사실이죠.
로그인제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도 있었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기타메니아는 지금과 180도 달라지게 될 겁니다.
부정적인 영향이 더 많지 않을까요. -
오상훈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예, 저두 수민아빠님, 공방맨님의 로긴제 의견에 동의합니다..
고정 혹은 실명 아이디를 쓰는 회원만 토론에서 피해보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근데, 회원제니 회원만 이용해라..는 역시 너무 각박한가요?
근데, 기타매냐가 부유층, 실력파들을 위한 모임이라고 느끼셨던분도 계시군요..
눈부신 실력파분들이야 매냐를 빛내시는 역할도 많이 하시쟎아요..
근데, 부유층으로 인한 위화감(?)..에 대해선 저두 미쳐 생각 못해 봤네요.. 정말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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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렇게 합시다.
전면적 로그인을 하면 좋긴한데, 현실성이 떨어지구요.
부분적 로그인을 도입하면 됩니다. 시사문제를 다루는 게시판을
만들어 그곳의 글과 대글은 로그인해야 되도록 만들면 게시판 과열을
막을 수 있을 겁니다. 현명한 결론을 모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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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회원제를 항상 염두해 두고 있엇습니다.(전면적 로그인말고)
비로그인 제도는 전 반대입니다. 물론 전면적인 로그인제로 하면 많은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겠죠. 그래서 악보 받고 음악 듣는데 제약을 받아서 짜증나거나 처음오신분들은 좀 적응이 안되실 수도있구요. 그래서 악보랑 음악듣는건 누구나 다운받을수있게 하고 글쓰기나 댓글 등 중요한 부분만 로그인제를 운영할까합니다(확정된것은 아님). 물론 글의 수가 적어지고 활동하시는분들이 적어질수밨게 없겠지만 제생각은 규모보다 진짜 마니아들을 위한 공간이였으면 좋겠거든요. 그래서 전면적인 로그인제냐 부분적인 로그인제냐로 갈꺼같습니다.
제가 운영진이 된 이상 비로그인제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이건 너무 많은 부작용이있음). 물론 그동안 기타마니아의 방식과 180도 바뀌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하지만 이부분은 제가 확실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사(종교,문화,다른문제 등등)게시판은 대폭 축소할 예정입니다........
전체적으로 게시판 수도 줄일 예정이구요( 중복된다고 생각하는 게시판은 통 페합 예정)
저만해도 모든게시판을 들어가지 않거든요.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불필요하게 많다는 느낌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
로그인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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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인맥이란게 제가 알기에 그리 넓지 않은 것 같습니다.
로그인제를 하면 비판다운 비판은 절대 할 수 없을 겁니다.
그게 악기에 관한 문제건 또 음악에 관한 문제건 무엇이 되었던간에 빤한 얼굴에 무얼 비판하겠어요
오로지 칭찬 일색이거나 두리뭉실이겠지.
물론 비로그인제로 인한 폐해도 있지만 로그인제로 인해 잃는게 더 많을 것 같네요 -
부분 로그인제 하는곳은 클리앙 ( www.clien.net ) 이나 보익틀랜더( www.voigtclub.com ) 같은곳이
유명합니다.
대부분은 오픈해놓되, 글쓰기를 할 경우에는. 로그인을 해야 됩니다. 두 사이트 모두 회원수 10만 이상은
보유하고 워낙 유명한대.. 부분 로그인제를 채택하고 있으니. 위의 사이트를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장터란의 경우 레벨제도 도입하는것이 좋습니다. 레벨 5이상은 로그인을 해서 글을 쓰거나 그렇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잡스런 사람이나 판매방해하는 악플도 안달리구요
( www.voigtclub.com 에서 시행하고 있음 )
여러 사이트를 참고하시고 많이 대화를 나누십시오. 그것이 최선입니다. -
지금까지 수고하신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오상훈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상훈님의 부분 로긴제에 적극 찬성합니다. 글을 읽거나 음악, 악보를 내려 받는것은 제한이 없으나 글을 쓰거나 댓글을 쓸때는 로긴을 하도록하는 것 100% 찬성입니다. 물론 글쓰는 수량이 줄어들겠지만 어짜피 기타동호회에서 익명을 이용해서 써야 유리한 글은 시사, 정치, 종교등 비 기타성의 글이 대부분입니다... 방문자수가 줄어드는것 또한 어짜피 시사, 정치 종교등의 관심사를 가지고 찾는 분들이 줄어드는것이므로 오상훈님의 원래 취지에도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비방성이 강하고 정말 교양없이 쓴글들을 보고 오히려 기타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발길이 오히려 멀어지는 일도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하면 굳이 시사, 정치, 종교들의 주제 또한 제한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익명성이 없어진다면 정말 다양하고 서로에게 유익한 정보나 토론을 장려하는 것도 또한 고무적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
오상훈님이 여기를 맡으셨네요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부담이 상당히 되실텐데요
잘아시겠지만 그동안의 이용자들의 의견의 주류는
익명아이디로 인신공격성글에 대한 무방비 + 운영자냄새가 너무 강함
위 두가지에 대한 환기를 처음부터 유념하셔야한다고 봅니다.
어떤 모토가 있으신지요?
로긴제든 부분적인 로긴제든 게시판수는 좀 줄여야하는것이 맞을듯하고
저도 여기서 오랜기간 보냈고 도움도 많이 얻었고 칭구음악듣기나 기타음악감상실에있는 연주를
거의 빼놓지않고 다 들은 사람으로서 몇몇게시판 찜질방.칭구음악듣기 기타음악감상실 칭구음반
자유게시판 낙서 벼룩시장 올드앤뉴 칭구네집 요기 이외에는 거의 안들어가지더군요
주인장의 색깔이나 의견 사견보다는 앞으로 게시판과 사이트가 정리되면 회원님들의 자유공간
누구 눈치보지않고 드나들수있는곳이 되길 바랍니다. -
저도 오상훈님말씀에 동감...
로긴을 안하니까 말을 함부로 떤지듯 하고 나몰라라하는 시츄에이션...
솔직히 다큰 아저씨들끼리 댓글로 싸우고 인신공격하는거 보면서 맘아프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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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좋은데...............
문제는 제가 본 게시판은 피판이 아니라 비방의 게시판이 대부분이였어요.....
그리고 부분 로그인제로 해도 비판은 충분히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그건 사람 양심에 맏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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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 1004님 전 일체 저의 사견을 넣지 않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문제가 될만한 리플이 있으면 바로 삭제 할껍니다. 그 리플이 본질적으로 맞을수도있지만 비판과 비방은 확실히 구분할수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비판이 본질적으로 맞아도 그비판에 욕설이나 적절치 않은 말투나 언행(이건 주관적인거라 힘들겠지만 다툼의 불씨가 될만한것들)등이 있을시 바로 지울 겁니다.
눈치같은거 보게되면 전 바로 운영자 안합니다..... -
어려운 일을 맡게 되셨군요. 근본취지에 어긋나는 글들은 즉각 삭제를 해야할터인데
결국에는 많은 시간투자을 요구하는 일이군요.
요즘은 자주 들어올 시간이 없지만 모처럼 들어 왔을 때 새로운 연주가 올라와 있으면
반갑고 그렇지 않으면 참 섭섭하더군요.
모든 일들이 잘 해결되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멋진 클래식 기타의 장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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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이 싸이트가 음악싸이트인지 시사관련 싸이트인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시사쪽에 열을 올리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혹시나 그 과열을 좀 줄이기 위해 시사 관련페이지를 따로 만든다면 오히려 득 될게 없을 것 같습니다.
아예 따로 그 게시판이 생겼으니 더 심해질 수 있을지도 모르구요.
그래서 전 따로 게시판을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분적인 로그인제는 찬성입니다.
적어도 글이나 댓글을 쓸 때는 말이죠..
로그인제를 하면 비판다운 비판을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우리가 더 성숙해진 토론, 비판 능력을 키워야 하는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비로긴제로 해서 규모가 컸을 때도 분명 있었지만 그건 옛날이야기같고.. 요즘은 규모가 큰건지 죽어가는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는 정도로 활발하다고 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십 년 넘게 커뮤니티 생활 했지만 제대로 돌아가는 대부분의 타 사이트 중 적어도 글 작성할 때까지 로긴제 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그 주제가 시사건 전자기기건 영상이건 음악이건 뭐든지간에요.. 기타매냐라고 다를리는 없겠지요. 저도 부분로긴제 찬성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문제가 될만한 리플은 바로 삭제'라고 하시는데..
이건 문제가 좀 있는게 모두가 공감할만한 규약이 필요합니다. '가입 전 혹은 가입 후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식의 운영룰까진 아니더라도.
예의+존중+배려 뭐 이런 것들이 제일 기초적이지만 이건 사실 룰을 짓기가 힘들고.
정말 룰을 짓는다면 반드시 금지되어야 할 것들을 정하는 게 필요한거구요..
시사게시판을 만들고 자게에 시사얘긴 안쓰기로 하던가. 토론을 하더라도 인신공격이나.. 개인의 신념을 건드리는 (설사 공격의도가 없다하더라도)발언은 금지한다던가. 토론하는 건 좋은데 감정이 섞인 발언은 자제-이건 토론에 참가하는 개개인이 좀 알아서들 글을 쓰면 문제될 게 없을텐데말이죠 - 하고 필요한 경우 운영자가 정리를 한다던가..
부분적 로긴제 하에서 악성댓글이나 게시글을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도 좋겠습니다.
무거운 짐을 지셨네요. 건투하시길 빌겠습니다>_<~ -
말씀에 기본적으로 공감합니다.
로그인제로 만들면 사람들을 여기 안들어 오게 합니다. 이건 시사 문제로
시끄러운 것 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간 말은 많아도 함부로 할 수 없었던 것이죠...
로그인이 필요한 영역은 시사 문제를 다루는 분야에 한정되면 족합니다.
그러면 그간의 부작용이 덜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악기를 품평한다든지 하는 파트는 반드시 열어놔야 합니다. 비판기능이
상실될 게 불을 본듯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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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hoi님.....
"다른곳도 다 로그인제를 하는데 왜 저변확대가 잘 될까?"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안그래도 뒤쳐저가는 클래식 기타 문화에 발목을 잡는 행동일수도 있으나 부분적인 로그인제는 어느정도 타협점인거 같습니다. 정말 솔직히 제 생각을 얘기하면 사실 글쓰시는 분들이나 댓글다시는 분들(특히 음악 감상실)은 거의 올리시는분들만 올리세요.대부분은 악보 다운해가고 심심하면 음악듣고 가고 벼룩시장와서 "좋은 중고 안나왔나" 눈팅하고...........(저만 그런 건가요???)
그래서 마니아들을 위한 부분과 처음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타협하자는게 부분 로그인제입니다..
이 기타마니아 싸이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만된다면 로그인제로 인해서 저변확대가 안될꺼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그리고 그런 부분들은 좀더 다른 부분으로 보완해도 될꺼같습니다.저도 즉흑적으로 쓰는게 아니라 많은 생각후 글을 쓰는것입니다.(누구보다 기타마니아를 사랑하시는 gchoi님)
gchoi 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1-2주안에 싸이트에대한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
로그인을 하고 글을 쓰게 하면 차라리 게시판이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무슨 빈정댐과 이죽거림이 튀어나올지 모르니 민감한 글은 차라리 안 쓰고 마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로그인제에서는 비판다운 비판을 할 수 없다는 의견이 적지 않은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비판다운 비판"을 숨어서만 할 수 있는 걸까요? 숨어서 마음껏 혀도끼를 휘두르고 모진 말을 뿜어내니 이에 마음상한 사람들도 숨어서 맞받아치게 됩니다.
오프라인에서 가면쓰고 비판하는 사람은 없지요. 얼굴, 신원, 다 드러내고 하는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온라인상에서는 달라야 할 근본 이유가 있을까요?
그렇다고 로그인제가 오프라인처럼 얼굴과 신원을 드러내놓고 하는 것도 아니죠. 그냥 고정 아이디 하나 뿐이지 않나요?
그리고 들어와 게시판 글 읽는 것은 자유로 하고 글 쓸 때만 로그인을 하도록 하면 보는데는 지장없습니다. 저도 관심있는 분야의 싸이트에 매일 들어가서 사람들의 글들을 읽습니다. 로그인의 불편 때문에 못 들어오는 일이 없으니까요. 그러다 꼭 쓰고 싶은게 있으면 조금 불편감수하고 로그인하면 됩니다. 물론 로그인제 하에서도 운영자가 삭제나 경고, 수정 요구를 통해 조정자의 역할을 잘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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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하면 들어오는 사람들이 적을것이다라고 합니다만
로그인도 slr클럽같이 자동로그인 기능추가하면 됩니다. 그럼 한번 로그인한것으로 쉽게 들어올수있습니다.
그사이트가 로그인하고 들어오기 힘들어서 여타 많은 카메라 사이트중에서 뒤처지는것도 아니고말이죠. -
그리고 로그인제로 악플들이 많이 걸러지고 기타외적인 정치,종교문제로 싸우는 일이 줄면
다시 오실분들 많습니다.. -
현재 우리는 인테넷이라는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 있습니다. 최근 사회적 이슈과 되고 있는 악플러도 이러한
정보의 홍수속에 발생된 과도기적 문제점이고요. 정보의 다양성으로 인해 진위 여부 판단이 쉽지 않기도 하군요.
이러한 문제의 근원은 "불특정 다수"라는 불명확한 인적 자원으로 인해 기인합니다.
물론 다양한 의사 개진과 합리적인 결과 도출 또는 도출 과정에서의 다양성을 통한 의식 전환도 좋은 점도 있습니다만 칼날의 반대편과 같이 이해 집단 형성, 끼리 문화, 무엇보다도 모임 성격에 반 하는 여러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과 유사 하군요.
초심으로 돌아가는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모임의 성격이 무엇이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모임의 성격을 기타를 좋아하고 기타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불특정 다수의 다양한 의견과 need를 맞추길 원한다면 비로긴제로, 보다 서로 배려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원한다면 로긴제를 하는것이....
물론 비로긴을 한다고 해서 배려하고 책임감이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보다 성숙한 인터넷 문화를 기대하기란
아직 때 이른감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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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글을 쓸 때/댓글 달 때에 한해서 부분적인 로그인제로 운영하는것에 찬성합니다.
단, 로그인이 불편하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 문제는 인터넷 쿠키등을 이용해서 자동로그인 할수 있도록 하면 어느정도 해결된다고 봅니다.
잘 아시겠지만.. 화면최상단에 아이디/패스워드 창과 바로 옆에 로그인 버튼이 있고
한번 입력하면 다음 접속에는 해당아이디와 패스워드가 ID / ***** 형태로 보여진다면
솔직히 로그인 작업이 그리 번거로운일이 아닐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회원가입의 불편함을 어떻게 줄이냐는 것인데...
일단 저는 주민번호 등록을 요하는 방식이 아닌 단순히 이메일 주소만으로 회원등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즉, 이메일주소, 아이디, 패스워드 세가지만 존재하는 방식이 되는 것이죠.
동일한 이메일주소로는 중복가입이 안되도록 제약하고 실제 이메일이 존재하는지 여부만 확인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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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제 한다고 떠나간 분들이 돌아올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로그인제를 하면 더 안올겁니다
왜냐하면 그분들 "이제 기타매니아 떠난다"고 말했거든요
그렇게 말해놓고 로그인해서 오기 쉽지 않죠.
오히려 그간 다른 이름으로 간간히 왔을 수도 있겠지만 로그인제는 그나마 물 밑으로 오던 발걸음 마져 끊어버리게 될 것 같은데요? -
Log-in 정보관리의 상식적 도덕성만 전제된다면 한층 더 발전된 형태의 guitarmania 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도덕성의 방향과 관리형태는 관리자가 알아서 결정하고 먼저 공고하는 것이 또 다른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떼처럼 몰려와서는 썰물처럼 사라지는 그따위의 아뒤들은 이젠 차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자기 아이디에 대한 기본적인 책임을 지우는 그런 guitarmania가 되어야지... 현재의 대다수
guitarmania 유저분들이 마음놓고 음악을 토론하고 자기 연주를 발표하고 또 서로 격려하면서 지금보다
훨씬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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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적인 로그인제는 괜찮다고 봅니다.
기타매니아에는 누구나가 자유로이 들어와서 무엇이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 곳인지?
알 수 있도록 전면 개방을하되, [기타매니아를 처음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서...]
매니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어떠한 것에 대한 자신의 견해을 말하고 싶을땐 로그인을 해서
자신의 견해를 이야기한다면, 쓸데없는 말장난이나 비방의 글들은 줄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래도 서로간에 배려를 통해서 험한 말을 삼가하게 되고, 진지한 대화를 가질 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
비로긴으로 부작용도 있겠지만
로긴제로 인한 댓글수 감소는 필연적이며 그로인한 조회의 감소도 필연입니다
또한 호감 일변도의 댓글만 올려지는 무비평이 주류를 이루게 되어 읽어보나 마나한 댓글들이 될 것입니다
로그인제를 한다면 토론실만으로 제한하는 게 다양한 내용들을 접할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어느글에서 푸로아마추어 분들의 연주가 끊겼다고 하는 데....
그분들도 무한한 연주 능력이 따르지 않는 한 레퍼토리의 제약이 없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시말한다면 2년 3년 무한정 새로운 곡들을 올리기에는 한계가 있을 거라는 의미입니다
결론은 .... 토론실만의 부분 로그인제를 추천합니다 ...토론의 논제가 될만한 글은 토론실로 옮겨 주고.... -
기타매니아에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느낌이 드는군요.
무거운 짐을 맡으셨지만 앞으로 잘하시리라 기대하겠습니다.
매사 신중하고 과감하게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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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로긴제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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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음악을 즐기는 데는 남녀노소가 없듯이 기타관련 항목은 로그인없이 무한개방해도 큰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토론,시사,경제,문화 .. 등의 막장의 개연성이 농후한 항목은 초소한의 인증, 즉
위 EchoOff 님의 언급처럼 주민번호가 필수 기재사항으로 정해진 로그인 절차를 거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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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인한 글 삭제는 분란의 소재가 될 가능성이 높죠.
철저하게 규칙을 만들어두고 그에 따라 삭제하는것이 아니라면 글 삭제 댓글삭제라는 부분은 생각하지 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이 문제로 커뮤니티에서 운영진과 유저간에 싸움 일어나고 커뮤니티가 반쪽이 되는 일들을 비일비재하게 봐왔거든요 -
저도 로긴제...찬성에...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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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로그인제로 인한 무책임한 비방성의 글들로 인해 예전에는 로그인이 필료하다고 생각했었으나
요즈음은 다소 생각이 달라 지더군요, 필요에 따라 실명 혹은 단 하나의 고정 닉(실명이나 다름없는)만으로
들어오는이는 무언가 손해 보는듯 하지만 로그인제로 인한 손실도 분명히 있을수 있는만큼
모든 글을 읽는것과 듣고 악보를 다운 받는등은 자유로 하되
로그인제를 시사토론 과 장터 판매란등의 글을 쓰는것에 한해 일부 도입을 하여
주민번호 까지 요구하는 것이 아닌 다른 좋은 방법을 찾았으면 합니다.
주민번호는 그 사람 인식번호 일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개인 모든 정보가 누출되는 사고로 인해
엄청난 알레르기 현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군사독재시절 정부의 관리 편의만을 위한 개인 주민번호 제도는 언젠가는 바뀌어져야할
구 시대의 유물 입니다. 이를 별 의식없이 무분별하게 요구를 하는것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
그리고 현재 기타매니아 사이트에 악보자료실을 비롯해 칭구음악듣기, Q&A 등 오랜 기간에 걸쳐서 많은 양의 자료들이 축적됐는데 이 게시판들의 자료들을 새로운 기타매니아에 그대로 가져갈 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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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는 막말...주제와는 상관 없는 인신 공격... 신상유출...이런 군사 독재 시절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일들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그것도 토론성 주제...그것도 기타음악과는 상관없는 시사,경제문제에 대한 항목에서만
주민번호 필수 기재의 로그인 절차를 두자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적인 주민번호 필수 기재의 로그인마저
접근의 용이성때문에 무시된다면...또다시!!..음악을 사랑하고 guitar음악을 즐기는 수많은 guitar mania 분들이
쓰레기성 막말 댓글로 인해서 상처받게 되며, 또한 이것은 지금의 guitarmania가 지향하는 목적에도 반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guitar 음악을 사랑하고 guitarmania의 발전을 진정으로 바라는 대다수의 기타애호가님들을
음악하고는 아무런 상관없는 추잡스런 주제와 그에 따른 막말 댓글때문에 더 이상 잃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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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님 /
저는 주민번호기재와 같은 번거로운 가입절차가 아닌
걍 본인 이메일주소 입력 같은 간단한 가입방법이 좋다는 말씀였는데요...
제 글을 잘못 읽으신듯.. -
앗...미안합니다...
이러니까...말이죠... ^^ 정식 로그온 이라면 조금 진정하고 댓글 올렸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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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시겠습니다. ^__________^
골이 깊은 곳에 산은 높기에
뭐든지 슬럼프가 있듯이 사이트는 다시 상승국면으로 갈 겁니다.
쉽게 접근하여 편리하고도 적절한 통제가 될 수 있는 사이트면 좋겠으며...
유저도 운영자도 편리한 사이트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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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로그인제를 찬성합니다.
로그인은 주민등록번호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중
한국국적이 없으신 분은 주민등록이 말소됩니다.
신청된 이메일로 답변을 확인 받으면 아이디를 부여하는 식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 아이디를 몇개를 물론 받을수는 있지만...
한편으로 제작가나 남들이 잘 아는 선생님들 연주자들 악기상... 이런 분들의 경우는
1개 이상의 아이디가 현실적으로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현업 때문에 해야할 말/ 하고 싶은말을 못할 수 있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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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부분 로그인제 해당 메뉴에 있어
메냐가 이 분야 기타 사이트들의 대표격이지만
장점이 되는 부분을 랜덤하게 다 줄 필요는 없습니다.
악보 부분이 이에 해당합니다.
최소한 가입은 해야 악보를 다운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악보 게시판을 두개로 나누어 무조건 가능한것(예를 들어 본인의 편곡으로 배포에 제한이 없는것)과
가입하여야 다운 가능한 매력적인 악보들...
왜냐하면 원하는 악보가 있다면 가입을 안할 리가 없습니다. -
그럼 회원 확보를 위해서 로그인제를 해야한다는 말인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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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수 채우기에 목을 매는 사이트가 아닌다음에야 굳이 그런 이유로 로그인제를 해야할 필요가 있나요?
회원수 경쟁하는 것두 아니고... -
단지 본인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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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틈틈히 게시판을 보면서 대략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준비해서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
EchoOff님 메일로 하게되면 여러 메일로 가입이 가능해져 다중 아이디도 가능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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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기타외적인 정치,사회에 관련된 게시판과 판매 게시판에서 글이나 댓글을 달려면 로긴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기타관련 게시판에서는 그대로 두시고요.
아무래도 비로긴제가 문제가 됐떤 부분은 정치관련이었떤거 같아요..
판매게시판은 돈거래가 되는 곳이니 로그인제로 운영하는게 좋을것 같고요.
기타관련한 게시판에서는 여전히 자유롭고 싶기에.. 제한적인 부분로긴제에 한표던집니다. ^^
참, 그동안 수고한 수님께 감사를, 앞으로 수고해주실 오상훈님께 격려인사 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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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타마니아를 통해 개인적으로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기타마니아가 없었다면??
어쩌면 저는 지금 기타랑 별로 친해져있지 못했을 것 같거든요...
오랜동안 기타랑 조금 떨어져 지내다가 기타마니아 덕분에 다시 가까워졌으니까요...
수님(콩쥐님) 그동안 수고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상훈님이 아주 힘든 일을 맡으셨군요?? (무척 힘든 결정이었을 것 같네요.)
기타마니아를 자주 이용하는 한 사람으로 오상훈님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급하게 서두르시진 마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럼 앞으로를 기대할께요... 아울러 수고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