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연주회.. 짱 좋았어요....
수원에 좋은 연주회장도 있고,
기타하시는분들도 많이 만나고(그레이칙님도 만났습니다..)
무엇보다
무대에서 좋은레파토리에 귀를 기울이며
행복한 긴장감과 함께 집중하여 즐길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른손으로 다양하고 아름다운 음색을 만들어내는것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감상후기는 다른분들이 써줄거로 기대하고 전 이만 ......
방효용님이 작곡하신 두개의 왈츠도 넘 좋았어요....
이신후님과의 중주 잼 있었어요...
두개의 왈츠는 악보로 출판되면 좋겟어요....
방효용님 왜 그동안 이렇게 멋진곡 발표하고 악보만들고 안하셧는지.....
수줍음을 타시나...?...^^*
연주후에 로비에서 싸인하는것을 찍었어요.
조대연님은 자신의 사진이 들어간 엽서에 싸인을 해주셧어요...
청중들이 꽃과 케익등등 선물을 많이 가져오셨던데
그거 많은데 어떻게 집으로 다 들고 가셧는지....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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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넘 좋았어요. 열정적인 연주와 기침소리 하나 없이 집중해서 듣는 청중들... 모두 대단했어요. 1시간 반이 언제 지나갔는지 몰랐어요. 론도와 대성당 너무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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