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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버려져 있던 클래식 기타 줏어왔는데요.
Gaya hand made classic guitar 라고 되어 있네요..
근데 첨에 너무 작길래 어린이 기타인줄 알았더니 길이 재보니까 현장 650이군요.
몸통이 왜이리 작은지.. 집에있는 통기타 현장 640이랑 비교하니 정말 작네요.. 원래 클래식이 좀 더 작은가요?
제가 손이 작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어린이용인줄 알고 역시 작으니까 운지하기가 편하군.. 이렇게 생각했는데 재보니까 오히려 쓰던것보다 더 긴 -_-;;
모델명이 안써져 있네요. GC - 이렇게만 되어 있고.. 저 뒤에 모델명이 나와야 할 것 같은데 그냥 블랭크 네요..
합판기타인것 같고..
음냐..
Gaya hand made classic guitar 라고 되어 있네요..
근데 첨에 너무 작길래 어린이 기타인줄 알았더니 길이 재보니까 현장 650이군요.
몸통이 왜이리 작은지.. 집에있는 통기타 현장 640이랑 비교하니 정말 작네요.. 원래 클래식이 좀 더 작은가요?
제가 손이 작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어린이용인줄 알고 역시 작으니까 운지하기가 편하군.. 이렇게 생각했는데 재보니까 오히려 쓰던것보다 더 긴 -_-;;
모델명이 안써져 있네요. GC - 이렇게만 되어 있고.. 저 뒤에 모델명이 나와야 할 것 같은데 그냥 블랭크 네요..
합판기타인것 같고..
음냐..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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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세히 보니 기타 헤드에 금이 심하게 가 있네요.. 줄이 더 당기다가는 부러져버릴 것 같아요.
나무젓가락으로 지지대 만들어서 써야지.. 클래식 기타가 훨씬 손이 덜아프고 연주하기 좋네요. -
최근 가야기타 구입했습니다. 후배가 가야기타 사장님인 오혁환옹의 아드님이라서...
15년만에 기타를 치고 있는데, 울림은 별로...근데 밤에 조용한 곳에서 치니깐 음질은 좋은것 같습니다.
아드님 만나서 울림 좋은것으로 다시 달라고 이야기 했는데, 사장님이 교체하여 주신다네요...
일단 함 써본후 사용기 올릴께요. -
70년대 신촌에서 가야기타악기점 하실때 오사장님과 아드님 본적있는데...
맘에드는 클래식기타 점찍어 놨었는데 그당시 여유없어 구입못했습니다.
클래식 만이아니고 일렉기타도 참 잘만들었는데...
30여년 지났으니 못알아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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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기타 배운다는 친구에게 선물 해 줬는데....잘 있을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