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호세 M. 라칼레(Joseph M. Lacalle)가 1922년에 작사 · 작곡한 노래가, 1924년 경부터 미국에서도 애창된 적이 있다.
그러나 1940년에 앨버트 갬스가 새로운 영어 가사를 쓰고 밥 에벌리와 헬렌 오코넬의 노래를 취입한, 지미 도시(Jimmy Dorsey) 악단의
스윙한 레코드로 대 히트하고 나서 한층 대중적인 노래가 되었다. ‘Amapola’란 양귀비꽃을 말함인데, 이 노래에서는 물론 아름다운
여인을 의미하고 있다. 영화 『Once Upon a Time In America』에 삽입되기도 했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 이수 테마 중에서 편곡 된 기타연주로 들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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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부족한 연주입니다. -
영화 Once Upon a Time In America은 저도 여러번 보면서 기엌에 남는 여러장면이 있지요
곳곳에서 흐르던 Amapola이곡은 최고급 레스트랑을 독채로 빌려서 한 여자를 위하여 청혼을 할려는 생각으로
실내악단까지 동원하여 입장을 하자 이곡이 흐르던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였고
여자도 그런 분위기를 받아 들일 분위기 였었는데 집으로 돌아가서 예기치 않던 돌발 사건(?)으로
친구인 다른 남자에게로 기울어진 장면이 안타까웠었는데.....
스페인어권에서 이노래 Amapola는 프로포즈에 해당되는 노래라고들 하네요 -
영화의 장면들을 돋보이게 하는 음악의 힘은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곡 타브 악보 구할 수 없을까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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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 악보 구할 수 없을까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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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