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미국을 가는데 기타및 스트링을 사오려합니다
조금더 기다렸다가
미국에서 사오는게 나은지
아니면 이곳 한국에서 하루 빨리 맘에 드는모델을 찾아서 구입하는지
막상 결정하기가 힘들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감히 여쭙습니다
아무래도 악기는 국내에서 구하는것보다 미국에서 구입하는게 싸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막연하게 미국에서 사면 같은 기타라도 경제적이지 않을까.. 라는 기대심이 있습니다.
기타센터라던가 악기샵에서 구할수 있는 플라멩고 기타가 아무래도 한국보다는 매물이 많겠죠?
그래서..
1. 기다렸다가 미국에서 사오느냐.. 아니면 이곳에서 잘 기다렸다가 사느냐..
2. 확실히 스트링 같은 경우는 많이 쌀것으로 예상되어 대량으로 구입해 오려합니다.
어떤 스트링이 좋을지 추천부탁드립니다. (주로 플라멩고 위주의 연습과 연주를 할생각이지만 7:3 비율로 일반 클래식 연주곡도 연습하려합니다)
물론 어떤게 좋다. 라는 정답이 없는것은 알지만 주로 많이 쓰시는 제품과 텐션을 알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기타 구입가격은 500-600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트링은 되는대로 몇십만원어치 살생각이구요
장황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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