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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15:59
정명훈 보첼리:Ave Maria
(*.152.65.216) 조회 수 5472 댓글 8
보첼리 ~~~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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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햐도 그렇지만, 신체제약을 가진 분들은 하나같이 혼의 노래를 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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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햐의 제한은 무엇인가요. 다리 저는것...
조수미등의 훌륳한 버젼이 있어도
이 사람은 중요하게 결실된 것으로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
저는 이 사람의 아베마리아를 trust 합니다 -
호호호 같은 맹인 이었습니다. 어머니나 아내가 음을 일일이 일러 주고 그걸 받아서
연습했다는군요....... -
그랬습니까~~~
음반구매목록 1위에 넣으려 하네요
호호호 -
그의 오르간 연주는 정평이 나 있습니다. 거의 최고 중의 하나로 보시면 됩니다.
쳄발로 연주도 악기가 개량악기라서 그렇게 정화미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얼마나 순수하냐면요.
노대가의 연주에서 소년의 순수함이 느껴질 정도랍이다. 특히, 셰링과 협연한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는 정말 훌륭한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용호상박수준....... -
아직
속어로 내공 아닙니다
보내주실 음반이 궁금합니다 ㅎㅎ -
스파게티님께는 굴드의 55년 레코딩을 보내드리고 싶네요.....
55녀 레코딩의 생동감있고 장난끼 있는 느낌이 스파게티님과 어울릴듯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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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기대됩니다
저의 한국 주소가 여러게 여서
곧 전해 드리겠습니다
쑥스럽지 않게도
i lov u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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