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7 17:30
José Mendoza &Gérard Verba
(*.204.7.65) 조회 수 11089 댓글 3
José Mendoza au 1er Festival du charango, Paris 2008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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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랑고 참 듣기 좋네요. 베르바 교수는 아직 못 들어봤었는데 연주가 의외로 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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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랑고 얼마나 조그만지
털도 아직 듬성듬성 달려있는 동물등뼈로 측후판을 하고 좋은 독일스프르스로 앞판을 하죠.
그렇게 조그만데도 소리가 얼마나 큰지 놀래자빠졌던 기억이 나는군요.. -
음량 진짜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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